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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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꽈리고추 멸치볶음 *재료...멸치.꽈리고추,양파.*양념...간장,올리고당,참기름,다진마늘,식용유,통깨  조림용 멸치를 사 왔어요.고추에 작은 칼집을 내거나 사진처럼 요지를 사용해서 볶을 때에 간장이잘 스미도록 합니다.  준비한 재료예요.꽈리고추와 적양파 멸치.... 멸치는 칼로리가 다른 어종이나 육류에 비해 월등히 높으며, 특히, 뼈를 튼튼하게 하는 칼슘 및 인의 함량은 단연 첫째라고 합니다.  간장,참기름,다진마늘를 넣어서 조림간장을 만들어요.  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양파와 고추를 먼저 볶아요.  고추가 숨이 죽을 정도로 볶아지면,  멸치를 넣습니다.  만들어 놓은 양념장을 넣어 주고요.  간이 스밀 정도만 다시 볶아 주세요.  다 볶아졌으면 통깨와 올리고당을 넣어 주고 마무리 합니다.  짭쪼름하고 달콤한 꽈리고추..
연근 조림 * 재료...연근조림 (염장은 매우 짜다.)* 양념...물엿, 설탕, 간장약간, 카라멜,참기름,통깨,식용유  신선한 생연근을 구입했어요.연근의 성분은 탄수화물이며 식물성 섬유도 풍부해서장운동을 활발하게 해 줍니다.  씻어 놓은 연근을 칼로 자르는데 최대한 얇게 썰어 주세요.  연근을 씻어서 궁중팬에 담고 물을 자작하게 붓습니다.  우선 간장을 넣어 조리기 시작해요.  설탕,참기름,식용유를 넣어서 물이 다 졸아들 때까지 졸이다가물엿을 넣고 마무리 합니다.  식용유를 넣고 졸이면 윤이 나지요.  물엿을 마지막에 넣어서 윤기나게 하구요.  아삭아삭한 달달한 연근조림 완성입니다.
호박전 *재료....호박,계란물, 밀가루,소금,식용유   너무 얇게 썰지 말고 너무 두껍게 썰지 않고적당한 크기로 썹니다.  계란물과 밀가루를 준비합니다.       팬에 기름을 두르고 호박을 넣어 부치기 시작합니다.  타지 않게 예쁘게 부치는 것(색깔)이 중요하니,불조절을 잘하시고 뒤집는 시간조절을 잘해야 합니다.   보통 계란 물은 호박 갯수보다 1-2개 정도 더 깨서 만들면 계란 손실은 없을 겁니다.  홍고추로 모양을 내어 보았어요.호박전은 음식이 있는 곳에는 빠지지 않는 음식입니다.명절상에도 손님상에도 자주 등장하지요.
짜장 덮밥 *양념... 감자전분, 설탕*재료... 짜장분말, 당근, 돼지고기목살, 양파, 양배추  돼지고기는 잘게 썰어서 준비합니다.  감자와 당근도....호박과 양파도.....껍질을 벗겨서 정육면체 모양으로 썰어서 준비합니다.  양배추도 썰어서 준비했어요.  우선 감자와 당근을 먼저 볶아요.  호박을 넣어 볶고,  돼지고기 목살도 넣어 볶아요.  짜장재료를 다 볶아 놓고,  풀어놓았던 짜장 분말을 볶아 놓았던 채소를 넣어서  끓여 완성합니다.  중국 된장(자장)에 물과 전분을 섞고, 고기와 채소 따위를 넣어 볶아 만든 양념을 밥에 끼얹어 비벼 먹는 음식으로아마 남녀노소 모두 좋아할 거예요.  이렇게 밥에 올려 주면 자장밥이 되는 거지요.  또 굵은 칼국수 면이나 중면을 삶아서 만든 양념을 올려 주면 별미의 자장면..
하이라이스덮밥 *재료...하이라이스분말(시판),소고기,감자,당근,브로콜리,양파 하이라이스(하야시라이스, 해시라이스)는 얇게 썬 쇠고기와 양파를 버터로 볶아 적포도주와 토마토소스가 들어간 데미 글라스와 함께 밥 위에 부은 음식이다. 일본의 대표적인 서양식의 하나로, 카레라이스와 비슷한 외형을 가지고 있다. 한국에서는 원래 이름인 하야시라이스 (ハヤシライス)의 오기인 하이라이스라고 부르는 경우가 많으며, 마찬가지로 오사카와 고베에서는 하이시라이스 (ハイシライス), 생략하여 하이라이라고 부르는 경우도 있다. -다음백과-  소고기를 준비해서 3㎝ 길이로 썰어 소금, 후춧가루를 조금 넣어 밑간을 합니다  감자도 작은 깍뚝썰기를 해서 준비.  당근도 깍뚝썰기.   잘 익지 않는 감자와 당근을 볶다가 양파를 넣어 볶아 주세요.  ..
야채 튀김 *재료...감자,양파,당근,브로컬리,튀김가루,밀가루*양념...식용유,소금  감자를 감자칼로 벗겨 씻어 놓습니다.  감자는 채썰구요.당근과 양파도 채썰어 준비합니다.  재료를 소금에 한 시간 정도 절여요.그러면 튀김하기가 훨씬 수월합니다.  브로콜리도 색감을 살리려고 조금 넣어 주었습니다.  절인 감자를 물에 씻어서 짠기를 빼어야 합니다.  깨끗한 기름에 튀겨 냅니다.바삭하게 튀기려면 2번 튀겨야 하고 온도가 상대적으로 높으면 타고 볼품이 없기에조심해서 튀겨내는 것이 중요하구요.  나중에 상에 올릴 때 한 번 튀겨 주면 바삭해져요.^^   우린 길거리에서 이런 야채 튀김 가끔 봅니다.그런데 제가 튀겨낸 야채 튀김은 색깔 자체가 깨끗해 보이네요.그만큼 집에서 해 먹는 음식은 깨끗하며 위생적인 거예요.  감자..
삼치 무우조림 *재료...삼치,무우,대파*양념...고추장,고추가루,다진마늘, 간장,미향,생강,설탕약간,김치국물  삼치는 결대로 잘라야 맛이 있다고 하지요.  무우는 꼭 넣어야 합니다.  양파도 마찬가지이구요.  대파도 어슷 썰어서 준비했습니다.  팬에 무우를 깔아요.  그 위에 삼치를 올려요.   양파도 넣고, 위의 양념장 재료를 넣어 양념장을 만들어 부어 주고 끓입니다.  센불과 중불....약불울 오가며 국물을 보면서 졸여줍니다.   정말 밥한그릇 뚝딱 해 치우는 밥도둑이랍니다.삼치 무우 조림 완성~!!
바지락 미역국 *재료... 바지락 조갯살, 불린 미역, 참기름, 생강즙, 물, 국간장*양념... 다진 마늘, 후춧가루 약간, 국간장  블로초 같은 보약의 미역.피부미용과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다고 전해집니다.또한 산모에게는 자궁수축과 아이에게 빼앗긴 철분등의 영양분을 보충해 주어요.미역은 바락바락 주물러 씻어서 건져 물기를 뺍니다. 육수를 만들었어요. 마지막에 다시마를 넣어 끓이고 건져 내어서 국국물로 씁니다. 냉동고에 바지락이 한 줌 남아 있어서,냉동바지락을 썼는데,바지락 조갯살은 깨끗하게 씻어서 물기를 없앱니다. 씻어서 건져 준비한 미역을 프라이팬에 참기름을 조금 넣고 볶아 주어요. 볶아 놓은 미역에 만들어 놓은 육수를 부어서 미역국물을 만들어 주고, 끓이고 있는 미역국에 바지락을 넣고 푹 끓여 내면바지락미역국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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