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밥요리**/샐러드및 간식과 안주 66

김치만두 만들기(2023. 1.24)

제주의 오늘 날씨는 최악입니다. 만두피를 사러 마트에 가는데 집을 나서는 순간 후회를 했어요. 눈보라와 바람이 얼마나 심한지 몸을 가눌 수가 없었습니다. 어디에서든 마찬가지이지만, 이런 날 제주에서도 할 일이 없어요. 지대가 높은 곳이라 집밖으로 나가는 것 자체가 어렵거든요. 제주에 온 많은 분들이 발이 묶였다고 하니(항공기 100% 결항), 내일부터 출근해야 하는 분들은 어찌하나요?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겨울김치를 넉넉하게 넣은 김치만두를 만들었는데요. 만두에 필요한 재료는 다음과 같습니다. *만두피 100장. *만두소 재료.... 김치 1/2 포기. 작은 두부 3모. 양파 큰 것 1개. 당면 200g. 돼지고기다짐육 200g. 대파썬 것 약간. *만두소 양념 (밥숟가락 기준).... 다진 마늘 3,..

토마토스크램블드에그(2022.12.8)

*재료... 토마토, 양파, 버터, 계란, 소금 약간, 후추(취향) *토마토와 계란의 양은 식구 수에 맞추시면 되어요. 토마토는 싱싱한 것으로 구입해서 열십자로 칼집을 냅니다. 열십자로 칼집을 낸 토마토를 끓는 물에 데쳐요. 40초에서 1분 가량 굴려가면서 데쳐서 바로 찬물에 담갔다가 칼집 낸 부분을 벗기면 잘 벗겨진답니다. 토마토의 껍질을 벗기는 이유는 식감을 부드럽게 하고, 양념이 배어들게 하기 위함이지요. 토마토 주스를 만들 때에도 이렇게 껍질을 벗겨 내면 목 넘김에 좋다고 합니다. 토마토와 양파를 같은 모양으로 썰어 줍니다. 토마토의 껍질을 벗기고 씨를 빼는 것을 프랑스 말로 콩까세(coneasser)라고 한대요. 그런데 저는 씨도 그냥 다 썼습니다. 버터를 녹여서 쓰는데, 많이 넣지는 마세요. ..

식혜만들기

재료... 엿기름 400g, 물 3.7kg, 설탕 200g 1. 엿기름은 물에 불린다. 박박 문질러서 최대한 엿기름물을 만든다. 불린 엿기름은 고운체로 거른 후 꼭 짜서 버리고 5시간 정도 침전물이 가라앉게 한다. 2. 쌀을 깨끗하게 씻어 불려 밥을 고슬고슬하게 한다. 3. 보온 밥솥에서 갓지은 고두밥에 침전물이 가라앉은 엿기름 물을 위의 맑은 물만 따라 붓는다. 이 때 가라앉은 침전물은 버린다. 4. 밥과 엿기름 물은 휘휘 저어서 3시간 정도 보온으로 둔다. 밥에 설탕을 섞어서 저으면 더 빨리 삭힐 수 있다. 5. 밥알이 열 알정도 떠 오르면 다 된 것이다. 제사에 올릴 식혜 밥을 우선 떠 놓고 국물은 냄비에 넣어 끓인다. 설탕은 취향에 따라 넣으며 생강은 가루를 넣지 말고 꼭 덩어리를 넣어 준다. 가..

단호박범벅

*재료...단호박,건포도,꿀,아몬드슬라이스,마요네즈,머스타드,요거트,사과 단호박은 당질이 15~20%를 차지해 설탕이나 시럽의 첨가 없이도 부드럽고 달콤한 맛을 내는 식재료로 각광받고 있다. 특히 단호박에 들어있는 ß-카로틴은 우리 몸 속에서 비타민 A의 효력을 나타내는데, 항암효과는 물론 감기예방과 피부미용, 변비예방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비타민 B1, B2, C 등이 많이 함유돼 있어 비타민의 보고로도 불린다. (다음백과) 단호박은 생육기간이 3개월 정도로 비교적 짧고 농사 짓기가 쉬운 편으로, 국내에서는 1990년대부터 도입해 널리 재배하고 있다. 품종 개량도 활발하게 이뤄져 다양한 품종의 단호박 재배가 활성화되고 있다.(다음백과사전에서) 우선 단호박을 끓는 물에 삶아서 껍질을 ..

참치샌드위치

*재료...식빵,참치,햄,오이,달걀.마요네즈 신선한 식빵을 사왔습니다. 참치와 스팸을 준비했구요. 오이도 준비했어요. 양상추도 깨끗하게 씻어서 물기를 뺐습니다. 참치도 뚜껑을 따서 기름을 쪽 뺍니다. 삶은 계란, 오이, 햄등을 다지듯이 잘게 썰어서, 마요네즈에 무쳐 주어요. 식빵에 들어 갈 소를 다 만들었습니다. 빵에 소를 넣으면 샌드위치가 완성됩니다. 소를 넣고 양상추도 깔아 주고, 군침이 돌지요? 간편하고 먹기 좋은 참치샌드위치가 완성되었어요. 아이들 간식이나 아침 식사대용으로 훌륭한 참치샌드위치입니다.^^

웨지감자

*재료...웨지감자, 식용유, 케찹 웨지감자(Potato wedges)는 감자 튀김의 변형 중 하나이다. 감자를 잘게 썰지 않고, 크게 쐐기 모양으로 썰어서 튀기거나 굽는다.(다음백과에서)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서 시판하고 있는 "웨지컷"이라는 감자예요. 끓는 물에 감자를 데쳤어요. 감자는 잘 익지 않아서 감자요리를 할 때에 저는 이렇게 익혀서 사용합니다. 푹 익히지 마시고 적당히 익혀서 소쿠리에 건져 물기를 쪽 빼었어요. 기름을 달구어서 감자를 튀겨 냅니다. 키친타월을 밑에 깔고 건져서 기름을 빼 주어요. 간식으로 정말 훌륭합니다. 누구나 좋아하지요. 어른이나 아이들이나.... 소스는 취향에 따라서 곁들이면 됩니다. 케찹...파슬리...피자가루...마요네즈. 어떤 것이든 좋아요. 별다른 기술과 시간을 ..

견과누룽지강정

*재료...누룽지,아몬드 *시럽재료... 설탕 , 물엿, 포도씨유 후라이팬에 밥을 넣고 아주 약한 불에 오랜 시간 두면 누룽지가 됩니다. 얇게 펴서 꾹꾹 눌러 만들어요. 열이 식기를 기다려서 잘게 잘라 말립니다. 어렸을 때 뻥튀기를 많이 했는데, 많이 말릴 수록 바삭바삭했던 기억이 나네요. 기름에 누룽지를 튀기는 과정입니다. 의외로 빨리 기름 위로 떠 올랐고 바삭바삭 하더라구요. 튀겨 놓은 누룽지예요. 키친타월을 밑에 깔아서 기름을 뺍니다. 땅콩, 아몬드등 각종 견과류예요. 누룽지와 함께 강정에 넣을 겁니다. 물엿을 넣고 그 위에 설탕을 넣어요. 설탕은 절대로 휘젓지 마세요. 그냥 녹도록 약한 불에서 녹입니다. 시럽이 완성되었네요. 젓지 않은 설탕이 잘 녹았지요? 완성된 시럽에 견과류와 누룽지를 넣고 골..

프렌치토스트(French Toast)

*재료...계란,식빵,우유,버터,설탕(잼&견과류) 프렌치토스트는, 빵을 달걀과 우유 또는 크림을 섞은 것에 적셔서 구워낸 요리입니다. 계란과 우유를 준비했습니다. 빵을 굽는데 필요한 버터도 준비했어요. 폭신하고 감칠맛 나는 식빵을 구워 만드는 프렌치토스트는 저의 단골 메뉴랍니다. 우선 볼에 계란을 깨어서 넣고, 우유 설탕을 넣어서 설탕이 녹을 정도로 저어 줍니다. 계란물에 식빵을 푹 담가요. 식빵은 잘라서 구울 수도 있고, 식빵 한 장을 다 굽기도 하는데요. 달구어진 팬에 버터를 두르고 식빵을 올려서 약불에서 앞뒤로 구워 줍니다. 취향에 따라서 잼이나 바나나, 견과류를 첨가하세요. 바닐라, 계피를 넣어서 달콤하게 먹기도 하며, 시럽 등을 얹어 먹기도 한답니다. 사과 달걀 마요네즈 케찹을 넣어 빵소를 만들..

양배추샐러드***

*재료...양배추,당근,양파,방울토마토(고명) *초고추장...고추장,물엿.식초.생강즙,통깨,실파약간 양배추를 굵은채로 썰어서 준비합니다. 아삭아삭한 식감을 살리기 위해서 찬물에 담급니다. 물기를 쪽 뺍니다. 고추장,물엿.식초.생강즙,통깨를 넣어서 소스를 만들어 놓았고, 양배추에 양념을 뿌려요. 준비한 당근도 올리고 살살 무치기 시작합니다. 양배추무침이 아니고 샐러드이기에 고추장은 너무 많이 넣지 마세요. 그야말로 간단하게 또 가볍게 먹는 샐러드이잖아요. 완성입니다. 샐러드라서 방울토마토로 장식도 해 보았어요. 양배추가 마트에 가니 990원 하더라구요. 싸다 싶어서 사왔더니 두 식구가 얼마나 많이 먹겠어요. 양배추쌈장..... 양배추된장국... 그리고 남은 양배추로 만든 양배추샐러드. 아삭하고 상큼하고 달..

과일야채샐러드/오리엔탈소스***

*재료...양상치,방울토마토, 키위.바나나 파인애플(소스),레몬 *오리엔탈소스재료...간장, 설탕,식초,통깨 사과, 바나나, 키위,방울토마토를 준비했습니다. 먹기 좋은 크기로 과일의 껍질을 벗겨 잘라 놓아요. 깍뚝썰기를 해서 과일에 섞었어요. 양상치는 썰어 씻어서 식초물에 담갔다 씁니다. 세가지색깔의 파프리카도 조금씩 잘라 넣었어요. 바둑알 크기로.... 식초 간장 설탕 통깨를 넣어서 만든 오리엔탈소스.... 레몬은 반으로 잘라서 씨를 빼고 즙만 짜서 넣었어요. 이제 볼에 준비한 과일과 야채를 모두 담고, 오리엔탈소스를 조금 넣어서 샐러드를 완성했어요. 어느 음식이든 자연의 맛을 살리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해요. 과일 그 자체의 맛을 내는 것이 가장 좋지 않을까요? 그래서 오리엔탈소스는 아주 적게 넣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