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밥요리**/면요리와 양념장 20

냉메밀국수

*재료...모밀국수, 쯔유(모밀장국), 대파, 무우,김가루,와사비 **이효석의 『메밀꽃 필 무렵』으로 잘 알려진 메밀은 하얀 꽃이 피며, 검은빛의 열매가 여는데 전분이 많아서 가루를 내어 국수나 묵을 만들어 먹는다. 사람들이 별식으로 즐겨 먹는 메밀국수를 모밀국수라고도 하는데 ‘모밀’은 메밀의 함경도 사투리이며, 척박한 땅에서도 잘 되는 이 곡식을 강원도나 함경도 지방에서 주로 먹었다고 합니다. 요즈음 무우는 가을 무우같지 않아서 속도 비어 있고 맛이 없어요. 그래도 넣어야 하기 때문에 마트에서 사 왔습니다. 믹서기에 곱게 갈아서, 이렇게 담아 냉동에 잠깐 두었습니다. 냉메밀은 차갑게 해서 먹어야 제맛이 나기 때문이예요. 메밀국수를 구입했어요. 마른 국수보다는 젖은 국수가 저는 더 좋더라구요. 전분가루를..

유부멸치국수

*재료...소면,유부,쪽파,계란,김,계란지단 *양념장...다진마늘,고추가루,간장,대파 *육수재료...멸치,다시마 일본에서 두부가 너무 쉽게 상하므로 오래 보관하고자 만들어 진 것이 유부랍니다. 보존의 개념으로 만들어졌지요. 유부초밥과 유부국... 그리고 유부국수... 유부로 만들 수 있는 음식은 다양합니다.** 다진마늘,고추가루,간장,대파를 넣어서 양념장을 만들어 준비했어요. 오늘 유부국수를 만들어 보려고 해요. 우선 멸치와 다시마를 넣고 푹 우려 내어서 유부국수의 육수로 쓰려고 합니다. 만들어 놓은 육수에 다진마늘과 간장 대파를 넣어서 국수국물을 완성하지요. 건더기를 건져 내고 유부를 넣었어요. 그리고 만들어 놓은 양념장을 국물에 넣어 유부국수 국물을 완성합니다. 이제 국수를 삶아야 해요. 끓는 물에 ..

애호박잡채

*재료...애호박,당면,양파,당근,표고버섯, *양념,,,진간장,설탕,참기름,통깨,다진마늘 먼저 싱싱한 애호박을 고르기 위해서 표면이 고르고 흠집이 없는지 따져봐야 한다. 꼭지는 신선하고 붙어있는 것을 고른다. 잘랐을 때 씨앗이 너무 크거나 무른 것은 생산이 오래된 것이므로 피할 것을 권한다. 손으로 눌렀을 때, 탄력이 없으면 바람이 찼을 확률이 높다.(내외경제) 애호박은 양끝을 잘라내고 4등분해서 돌려깎습니다. 돌려 깎은 애호박은 채를 길게 썰고, 당근과 양파도 채썰어요, 팬에 먼저 당근과, 양파를 볶아 주세요. 이어서 오늘 주인공인 호박(?)을 넣어서 볶아 줍니다. 당근,양파,호박을 넣다 보니 버섯이 살짝 아쉬웠어요. 그래서 급히 표고버섯을 볶아서 넣었답니다. 당면은 미리 찬물에 불려 두어요. 당면은 ..

봄향기 듬뿍 담은 달래양념장***

*달래양념장원재료....달래,풋고추 *양념장재료...진간장,설탕,물엿,고추가루,들기름(참기름),다시마물. 강원도 화천 깊은 산골짜기에서 뜯어 온 야생달래입니다. 가져 온 달래를 보니 다듬는 일이 보통이 아니네요. 앞이 캄캄합니다.ㅎ 꾀가 나더라구요. 그래서 일단 흐르는 물에 마구 마구 씻었답니다. 그랬더니 좀 깨끗해졌어요. 도시의 마트에서 파는 재배달래..... 참으로 고맙다는 생각이 드네요.ㅎㅎ 밑둥의 껍질을 벗기고 하나하나 다듬었는데요. 비닐도 나오고 지푸라기도 나왔습니다. 최종 다듬은 거예요.^^ 다듬은 1~2Cm로 썬 후에 밑둥은 칼등으로 으깨어요. 풋고추도 냉장고에 있기에 잘게 썰어서 넣었어요. 양념장을 만들 그릇에 썬 달래와 고추를 넣고, 들기름,간장,고추가루,통깨,다진마늘,식초,설탕을 넣고,..

무밥과 달래양념장

*전기압력밥솥을 이용한 무밥만들기 *재료...쌀(잡곡),물, *달래양념장...달래,통깨, 진간장,설탕,물엿,고추가루,들기름(참기름),다시마물. 달래,통깨,간장,설탕,물엿,고추가루,들기름을 넣어 만든 달래양념장. 미리 만들어 놓았습니다. 우선 쌀(잡곡)은 한 시간 가량 불려서 사용합니다. 압력밥솥의 밥물은 평소보다 작게 부어야 밥을 질지 않아요. 무에서 물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무우는 두툼하게 썰어요. 달래장과 어울려 맛이 좋고 소화가 잘 되는 무밥. 오늘은 전기압력밥솥을 이용하여 손쉽게 만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씻어 놓은 쌀 위에 무우를 올리고 버튼을 눌러요. 무우가 익으면서 훨씬 밥이 부드러워집니다. 한끼 식사로 충분하고 훌륭해요. 별미 무밥 완성!! 만들어 놓은 달래장에 비벼 먹으면 정말 맛있답니다..

잔치국수

*재료...소면,양파,당근,양파,대파,계란지단,김가루,다진마늘 *육수국물...멸치,양파,무우,다시마, 당근과 양파 그리고 호박을 채썰어서 준비합니다. 다시마 무우 양파 멸치를 넣어서 끓여 육수를 만들어 놓아요. 건더기를 건져 내고 국물만 육수로 씁니다. 육수에 조선간장과 다진마늘을 넣어서 잔치국수 국물을 만들었습니다. 멸치의 은근한 향을 느끼니 벌써 맛있는 맛이 느껴지네요. 국수 1인분을 엄지와 검지손가락 사이에 넣어서 가늠하지요. 끓는 물에 소면을 넣어 삶기 시작하는데요. 중간중간 끓이면서 찬물을 넣어서 면이 쫄깃하게 해 주세요. 당근 호박 양파를 팬에 볶아 놓고, 계란지단을 만들어 썰어 놓았습니다. 그릇에 삶아 놓은 국수를 담고, 그 위에 고명을 차례로 담았습니다. 소면 위에 지단과 김가루 그리고 통..

상추&쌈장***

*재료...된장,고추장,사과,양파,통깨,참기름,다진마늘,꿀 삼겹살이나 상추 고추 배추에 꼭 필요한 쌈장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양파와 사과를 갈아 넣어도 아주 좋겠지요? 쌈장을 만들어서 숙성시켜 냉장고에 보관하면 언제든 요긴한 반찬이 됩니다. 특히 고기와, 야채와, 밥을 비벼 먹을 때도 쌈장은 필요하지요. 고추장,사과,양파,통깨,참기름,다진마늘,꿀을 넣어요. 골고루 섞어서 쌈장을 완성합니다. 취향에 따라서 고추가루를 약간 넣고, 매실액기스나 올리고당 조금 넣어도 됩니다. 저는 다 생략했어요. 상추에는 피를 만드는 요소인 철분이 많이 들어 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의 주된 식생활은 국과 김치 그리고 쌈의 문화가 발달했지요. ㅌ특히 쌈 문화의 대표적인 것이 바로 상추입니다. 세계에서 우리 민족과 같이 상..

연두부찜&양념장***

*재료...연두부 *양념장...간장,고추가루,매실액,참기름,다진파,다진마늘,통깨,물엿,미림, 초간단 다이어트의 인기메뉴 연두부예요. 부드럽게 소화도 잘되며 영양 듬뿍.... 맛은 기본입니다. 그냥 먹어도 무방하지만 끓는 물에 살짝 데쳐서 먹으면 좋겠지요? 데친 연두부를 꺼내어서 접시에 담아 보았어요. 단백질이 풍부하고 골다공증에도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간장과 참기름, 통깨와 고추가루, 다진마늘과 매실액, 물엿과 미림을 넣어서 양념장을 만들어요. 초간단메뉴로 연두부 위에 양념장을 만들어서 올리면 간단한 밥반찬으로, 칼로리가 낮아서 다이어트 식품으로 좋습니다. 담백하고 부드러워 사르르르 녹아요. 식사대용으로도 좋고 양념장을 곁들여서 맛있게 즐겨 보세요.

양배추찜/쌈장

*재료...양배추 *양념...된장,매실청,통깨,참기름,다진마늘 양배추는 수분 함량이 많지만 단백질 당질 무기질 비타민이 많이 함유되어 있고 필수 아미노산의 일종인 라진이 있어서 영양가치가 높다 합니다.(다음백과에서) 양배추를 잘라서 찜기에 담아, 물이 끓기 시작하면 뚜껑을 덮어서 찝니다. 아삭아삭한 감을 살리려면 시간을 적게 하고, 푹 무르는 것이 좋은 식감이라 생각되면 시간을 많이 두고 찌면 되어요. 된장에 고추가루,다진마늘,통깨,매실액,다진파,들깨가루,참기름을 넣어서 쌈장을 만듭니다. 정수기 물을 조금 넣으면 훨씬 부드러워집니다. 저녁 메뉴로 좋겠지요? 채소와 쌈장이니 몸에도 아주 좋은 반찬이예요. 양배추는 뚜껑을 열고 쪄야 한대요. 덮고 쪄내면 영양이 파괴된다네요. 오늘 저녁 양배추쌈과 쌈장을 밥상..

어묵잡채

*재료...당면 어묵 호박 양파 당근 파 *양념...간장,참기름,설탕,통깨,다진마늘 우선 당면을 불려 주세요. 30분에서 1시간 정도 불리시면 될 것 같아요. 당근 호박 양파를 채썰고,사각어묵을 당면처럼 길게 썹니다. 당면을 끓는 물에 8분 정도 삶아요. 소쿠리에 건져서 물기를 빼서 준비. 저는 잡채를 할 때 이 당면을 삶는 것에 가장 조심하고 있어요. 어른들과 살아서 그런지 부드럽고 질기지 않게 삶는 것이 제 잡채의 특징이예요. 그래서 잘 삶아지지 않은 잡채면을 먹으면 어색하던데요. 저는. 후라이팬에 올리브유를 넣고 볶아 줍니다. 어묵도 볶아 주어요. 호박과 대파송송썬 것, 채썬 당근과 양파를 차례로 볶습니다. 볶아 놓은 재료를 볼에 담아요. 간장,참기름,설탕,통깨등 준비한 양념을 넣습니다. 골고루 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