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밥요리**/밥(볶음밥, 비빔밥, 밥) 32

돼지고기깍뚜기볶음밥

*재료...돼지고기다짐육, 깍뚜기, 당근, 양파, 계란 *양념...참기름,통깨,소금약간,다진마늘,진간장 최근에 풀무원에서 돼지고기깍뚜기볶음밥이 새로 출시되었더라구요. 그리고 인터넷에 돼지고기깍뚜기볶음밥이 꽤 많이 올라와 있던데요. 담아 놓은 깍뚜기입니다. 보기에도 분홍빛이지요? 매운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요. 심심하게 담아 먹고 있는데, 돼지고기깍뚜기볶음밥으로 오히려 적당했습니다. 돼지고기는 다짐육이예요. 양파는 주재료와 비슷하게 깍뚝모양으로 썰었습니다. 당근은 잘 익지 않으므로 얇게 썰었어요. 계란을 넣으면 볶음밥이 부드러워서 저는 잘 넣습니다. 스크램블에그로 만들어서요. 잘 익지 않는 당근을 먼저 볶았습니다. 돼지고기도 잘 익혀야 하지요. 돼지고기에는 다진마늘과 진간장을 넣어서 주물러 볶았습니다...

닭살파인애플볶음밥

*재료...파인애플,밥,당근,양파.애호박.닭다리살 *양념...소금,식용유,참기름,통깨,굴소스 맛있는 부위인 닭다리살을 준비했고, 파인애플도 준비했습니다. 당근과 감자,그리고 양파를 썰고, 호박과 닭다리살도 썰어서 준비했지요. 닭살은 약간 데쳐서 썰면 그냥 써는 것보다 훨씬 수월하게 썰 수 있습니다. 파인애플은 통조림을 사용했습니다. 닭다리살과 야채들을 넣어서 볶기 시작합니다. 우선 당근과 감자를 먼저 볶아 주었어요. 호박과 양파보다는 잘 익지 않아서요. 물기가 좀 보이시지요? 저는 밥을 볶을 때 야채에서 생기는 물을 따라서 버리지 않아요. 고슬고슬하게 지은 밥과 어우러져서 먹기 좋은 상태가 되거든요. 상큼하고 맛있는 닭살파인애플볶음밥이 완성되었습니다. 베트남 음식 최고인 파인애플볶음밥. 베트남을 비롯하여..

소고기곤드레밥

*재료...곤드레, 소고기다짐육 *야채재료...당근,양파,감자 *양념...참기름,통꺠, 곤드레나물과 소고기다짐육 양파와 감자...그리고 당근을 잘게 썰어요. 우선 곤드레나물과 소고기를 같이 볶고, 양파도 넣어 볶아 준비합니다. 따로 볶아 놓은 감자와 당근도 섞고, 당근과 감자를 넣어서 같이 볶아요. 볶아 놓은 곤드레와 야채에 밥을 넣고 고루 섞어 볶아 완성합니다. 곤드레는 잎과 줄기에 단백질, 탄수화물, 무기질, 비타민 등이 풍부하다고 하고, 특히, 곤드레에 들어 있는 페놀 화합물은 간 보호와 항산화 효과가 있다는 보고도 있다고 합니다. 농촌진흥청에서는 6월에 이 곤드레를 추천하고 싶은 식재료로 뽑았네요.^^ 식이섬유도 풍부해 변비를 예방하고, 칼슘과 인, 철분이 많아 뼈 건강과 빈혈 예방에도 효과적이라..

야채비빔밥

*재료....쌀밥, 고사리나물,콩나물무침,무우채나물,호박나물 *양념...고추장,참기름,통깨. 콩나물은 뿌리를 떼고 깨끗이 씻어서 물을 붓고 푹 익혀 물기를 꼭 짠 후 양념합니다. 고사리는 딱딱한 줄기를 고르고 6cm 정도의 길이로 썰어서 씻고 식용유에 볶으면서 양념해서 준비하구요. 호박도 채썰어서 볶아 놓고, 무우도 채썰어서 빨갛게 무쳐 놓아요. 계란후라이도 부쳐 준비해요. 쌀은 씻어 일어 물을 붓고 고슬고슬하게 밥을 짓습니다. 그릇에 밥을 담고 위에 준비한 나물을 넣고, 김가루도 한편에 얹어 마무리해요. 밥맛이 없을 때에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간편식이 비빔밥이지요. 고추장과 통깨 참기름에 나물과 밥이 어우러져 다 먹고 나면 더 먹고 싶어지기도 합니다. 일요일 남편과 양푼에 비벼서 먹은 비빔밥. 그 맛..

돈육김치김밥

*재료...김치,돈육,계란,통깨,참기름 김치는 국물을 빼서 볶았고, 돼지고기는 다진마늘 미림 설탕 간장으로 연육을 했다가 볶았습니다. 계란지단도 크게 부쳐서 준비했어요. 김밥김에 밥을 골고루 펼쳐서, 계란을 깔고 볶은 고기를 얹었어요. 우선 김밥에 들어갈 계란(고기)소를 돌돌 말고, 김밥을 말았습니다. 이번에는 김치와 고기를 한꺼번에 넣고 김밥을 쌌습니다. 김밥소를 김치와 고기로 한 김밥이예요. 계란을 돌돌 말아서 소로 쓴 김밥입니다. 집에 남아 있던 김... 그리고 냉장고에 있던 김치와 고기로 간단하게 싸서 휴일 점심을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김치가 들어 가서 개운하고, 고기가 들어 가서 정말 맛있는 김밥. 보기엔 모양이 산뜻하고 예쁘진 않지만 그 맛은 어느 김밥 못지 않게 맛있었답니다.

돈육김치볶음밥

*재료...김치,호박,당근,양파, *양념...소금,참기름,통깨 호박과 양파 당근을 다지듯이 썰어 준비합니다. 김치를 꺼내어 속을 털어 내고 잘게 썰어 놓아요. 돈육은 채로 썰어서 구입했습니다. 채소와 돈육을 넣어서 볶고, 김치와 김치국물을 넣어서 밥을 볶기 좋게 만들었습니다. 김치처럼 우리 식탁에 유익한 반찬이 있을까요? 완성된 김치볶음밥 재료입니다. 밥을 넣어서 볶아 주면 돈육김치볶음밥 완성이구요. 맛있는 볶음밥. 김치가 들어 가서 더욱 개운하네요. 반찬이 없을 때 최고의 볶음밥이지요. 누구나 좋아 하는 돈육김치볶음밥. 인터넷의 음식들을 보면 누구 누구 음식이라면서 따라하는 요리가 많더라구요. 저는 제마음대로 합니다. 평소 하던대로요.ㅎ 음식은 주관적인 것이라 생각합니다.^^

햄계란양배추볶음밥

*재료...양배추,스팸,계란,당근,양파 *양념...소금,굴소스,후추,통깨, 양배추 씻어서 물기제거. 햄과 당근은 작은 깍뚝썰기. 계란은 잘 풀어서 준비합니다. 팬을 달구어서 당근,양배추,햄을 차례로 볶아 주고, 후추와 소금으로 간을 합니다. 햄을 넣고, 뒤적여 볶아서 볶음밥에 들어갈 야채를 마무리해요. 계란을 한 쪽에서 스크램블하고, 다 볶아진 야채에 밥을 넣고 굴소스로 한 번 더 볶아 완성해요. 밥반찬이 마땅치 않을 때 이렇게 밥을 볶아서 김치 하나면 정말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햄과 양배추가 많이 들어간 볶음밥. 완성이예요. 밥을 볶을 때 밥알이 기름에 한알 한알 둘러져야 맛있게 만들 수 있습니다. 특히 중국집 볶음밥이 그렇지요. 한국 및 일본 요리 같이 낮은 화력으로 조리하는 경우 오히려 뜨거운..

어묵카레덮밥

*재료...어묵,애호박,당근,양파,포도씨유 *양념...카레가루(냉장고에 있던 자투리카레) 당근과 애호박,빨강파프리카,그리고 어묵을 준비했습니다. 냉장고에 쓰다 남은 카레가루를 썼어요. 잘 익지 않는 당근을 먼저 볶았습니다. 그 다음에 호박을 넣어 볶고, 맨 나중에 어묵을 넣고 볶아서 마무리합니다. 풀어 놓았던 카레. 볶아 놓은 야채에 풀어 놓은 카레를 넣고 끓여서 완성합니다. 우리는 카레에 어묵을 잘 넣지 않는데요. 홍콩의 서민들은 간단한 어묵카레 한 그릇을 오랜동안 사랑해 왔다네요.^^ 간단하게 한 끼 먹을 수 있는 어묵카레 완성이예요. 남편이 출근하고 나서 빨래 하고, 운동하고 늦은 아침을 먹었어요. 어제 남은 밥한 그릇에 어묵카레를 만들어서 비벼 먹었더니 정말 맛있던데요. 냉장고에 있었던 야채와 카..

야채볶음밥

*재료...당근,표고버섯,호박,양파,스팸,빨강파프리카 집에서 혼자 늘 있는 저는 아침겸 점심을 먹고, 느즈막하게 점심을 먹었습니다. 딱히 먹을 것도 없고 해서 평소에 잘해서 먹는 야채볶음밥을 하기로 했어요. 혼자 먹어도 잘 먹어야 하는 것 아닌가요?ㅎ 사실 은근히 손이 많이 가는 야채볶음밥을 귀찮게 하느냐구요? 그래도 맛과 영양이 뛰어납니다.^^ 잘 익지 않는 당근과 표고버섯을 먼저 볶고, 다음에 양파를 넣었어요. 파프리카도 넣구요. 호박과 스팸을 넣어 볶아서 마무리합니다. 볶음밥에 올릴 계란을 부쳤어요. 크게 썰면 속까지 빨리 익지 않으므로 잘게 썰었고, 약불에서 서서히 익히며 볶았습니다. 아이들이면 케찹을 뿌려 주면 최고이지요. 저는 이대로도 충분히 맛있었답니다. 재료 하나하나를 써는 과정이 좀 귀찮..

두릅장아찌로 만든 유부초밥***

*재료...유부초밥재료(시판),스팸,계란,두릅장아찌 지난해 겨울은 친정아버님께서 식도암판정을 받으셨고, 제가 아버지 치료에만 전념했었어요. 식도암 3기라던 아버님께서.... 강원도 화천에서 내려 오실때 물 한 모금 넘기지 못하시던 분께서 기적같은 일이 일어 났습니다. 다시 올라 가셔서 저 나물도 캐 주시고.... 사내면 노인회장과 그린골프회장.....게이트볼회장등 다시 활발하게 활동하시고 계십니다. 정말 다행이지요. 그래서 오늘 만나는 친구를 올해 처음 보는 거예요. 수서역 근처 수서성당에서 만나기로 하였고, 모처럼 성당근처의 야산에 오르자고 했습니다. 점심은 우리가 잘 가는 보리밥집에서 하자고 했는데, 요기할 거리를 찾다가 초밥을 간단하게 싸기로 했지요. 지난 번 화천에서 가져다 담근 두릅장아찌가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