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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요리**/밥(볶음밥, 비빔밥, 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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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살 카레라이스 *재료... 카레가루, 당근, 야채, 양파, 전분가루, 식용유 새우살은 꼬리와 머리를 뗀 걸로 구입했어요.   양파와 당근 그리고 햄을 썰어 보았습니다. 당근을 먼저 볶기 시작했고, 양파를 넣어서 볶았습니다.햄을  넣었습니다.감자를 넣어서 볶고,이제 야채는 다 볶았습니다.야채볶음에 새우살을 넣었습니다.카레를 풀어서,볶아 놓은 야채와 새우살에 채로 받쳐서 풀어놓은 카레를 넣어 주었고요.전분을 풀어서 걸쭉하게 조금 더 끓이면 카레완성입니다.누구나 좋아하는 카레.영양도 좋고 효능도 많은 카레.취향에 따라서 비벼 먹으면 되겠지요?새우살 카레라이스완성입니다.양을 많고 적음은 개인 취향에 따라서 넣으면 됩니다.
소고기를 넣은 야채 비빔밥 *재료... 소고기불고기감, 당근, 양파, 느타리버섯, 표고버섯, 호박*소불고기양념... 다진 마늘, 미림, 다진 파. 후추, 참기름, 소금, 통깨, 간장*양념장... 진간장, 참기름, 통깨, 소고기는 불고기감으로 준비했고요. 소고기를 잘게 썰어서,다진 마늘, 미림, 다진 파. 후추, 참기름, 소금, 통깨, 간장을 넣어서 조물조물 무쳐서1시간 정도 숙성시킵니다.간도 배고 고기도 연해지라고요.  당근과 양파, 호박 표고버섯과 느타리버섯을 준비했습니다.  준비한 재료들을 이렇게 잘게 썰어 놓았어요.  우선 잘 익지 않는 당근 먼저 볶고 양파 그리고 호박을 넣어 볶았어요.  달군 팬에 소고기를 넣어 볶고,  그 위에 버섯을 넣어서 볶습니다.  소고기볶음에 볶아 놓은 야채를 섞고,참깨, 진간장등의 양념장을 만들..
소고기 우엉 볶음밥 *재료... 쌀, 소고기(불고기감), 우엉, 햄, 브로콜리, 표고버섯.*양념... 다시마 우린 물, 참기름, 간장, 맛술, 설탕. 우엉은 암세포를 선택적으로 파괴하는 작용이 있고,우엉이 가진 알칼로이드성분은 종양세포의 발육을 억제하는 작용도 있답니다.우엉의 뿌리에는 오줌을 잘 나가게 하는 작용도 있고요. 우엉은 껍질을 벗기고,   먹기 좋은 크기로 잘게 썰어 준비합니다.  물을 팔팔 끓여서,  우엉은 식초 2~3방울을 넣고 삶아서 아린 맛을 제거하고 물기를 뺍니다.  쌀은 씻어서 30분간 불리고, 쇠고기는 키친타월로 눌러 핏물을 빼고 한입 크기로 썰어 놓습니다. 햄과 버섯, 브로콜리도 같이 준비해요.  소고기도 준비해서 볶기 시작합니다.  달군 냄비에 기름을 두르고 준비한 재료들을 볶아요.  그리고,다시..
훈제오리 볶음밥 *재료... 훈제오리, 양파, 호박, 당근, 감자*양념... 통깨.  오리고기는 모든 육류 중 특이한 알칼리성 식품으로서 불포화지방산의 함량이 높기 때문에오리고기를 많이 먹어도 체내의 지방과다 축적에 의해 유발되는 동맥경화, 고혈압 등 성인병에 걸릴 염려 없이 오히려 사람들의건강을 지켜주고 몸의 산성화를 막아주는 스태미나 식품입니다.(다음백과) 시판 훈제오리고기예요. 훈제오리를 잘게 썰고,양파와 당근을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서 준비합니다.  또 호박도 양파와 같은 모양으로 썰어 준비했어요.  팬에 불을 켜고 오리고기와 당근 양파를 먼저 볶습니다.훈제오리에서 기름이 많이 나오므로 어떠한 기름도 쓰지 않았고요.양념도 어느 정도 배어 있어서 통깨 이외에는 넣지 않았습니다.  반드시 음식물을 통해서 얻어지는 필..
시래기 무밥 *재료... 시래기, 무,*양념장.. 참기름, 간장, 다진 파, 올리고당, 볶음참깨*재료... 불린 쌀, 찰수수, 차조, 찹쌀  마른 시래기는 물에 담가 불린 다음 끓는 쌀뜨물에 부드럽게 삶아요.   물에 헹구어 3시간 정도 담갔다가 2cm 길이로 자릅니다.   무는 도톰하게 썰어 놓고요.   쌀과 찰수수, 차조, 찹쌀은 깨끗하게 씻어 30분 정도 불립니다.  세 가지 잡곡을 한 컵 분량으로,30분 정도 불리는 과정을 거칩니다.  팬에 들기름을 두르고 무시래기를 볶아 줍니다.  전기밥솥에 지은 밥이에요.아래는 잡곡밥.위는 무시래기.  참기름, 간장, 다진 파, 올리고당, 볶음참깨를 넣어서 양념장을 만들고, 잡곡밥을 양념장에 비비면 완성이에요.이 밥을 보니 어렸을 때 정월대보름에 집집마다 돌아다니며 얻어다..
콩나물밥/양념장 *재료... 쌀, 콩나물, 간장, 물엿, 참기름, 고춧가루, 깨소금, 다진 대파*양념장... 영양부추, 다진 파, 진간장, 물엿, 고춧가루, 깨소금, 참기름  국산 콩나물을 사 왔습니다. 영양부추입니다.양념장에 넣을 거예요.화면에는 커 보이지만 실제로는 일반 부추보다 훨씬 작고 부피도 작아요.  2cm 길이로 송송 썰어 주세요.  콩나물도 깨끗하게 씻어 준비하고,  콩나물을 전기밥솥 맨 밑바닥에 깔아 주고요.  그리고 그 위에 쌀을 올립니다.물을 아주 작게 부어야 해요.콩나물에서 나오는 물이 만만치 않기 때문이지요.  영양부추, 다진 파, 진간장, 물엿, 고춧가루, 깨소금, 참기름을 넣어서 만든 양념장. 비빔장.완성된 콩나물밥.콩나물 밥에 비빔장 넣어서 쓱쓱 비비면 최고의 컹나물 밥이 됩니다.
오무라이스 *재료... 양배추, 적배추, 계란(지단), 키위, 방울토마토, 파프리카, 당근, 양파*양념... 버터, 후추, 소금, 케첩, 식용유 약간 샐러드로 쓸 적채와 양배추를 잘게 채 썰어 놓아요.  볶음밥을 할 재료인데요.파프리카 양파 당근 햄등을 잘게 썰어서 버터와 식용유(아주 조금만 사용)에 볶아 줍니다.케첩과 소금으로 간을 해요.  볶음밥은 작은 공기에 꾹꾹 눌러서 흐트러지지 않게 합니다.오므라이스 모양을 잡아 주기 위해서이죠.  양배추와 적채 옆에 토마토와 키위를 올려 보았습니다.  계란지단은 얇게 부쳐서 볶음밥에 얹고 케첩을 뿌려 주고,양배추와 적채 위에 샐러드 소스를 뿌리면 완성입니다. 오므라이스 완성!!프라이드 된 얇은 시트의 달걀로 감싼 오므라이스볶음밥. 밥의 간을 내는 재료는 다양하며, 일본요..
꽁보리 비빔밥 *양념장...진간장, 깨, 참기름, 대파*재료... 보리쌀:쌀(4:6), 당근, 양파, 소고기, 콩나물, 호박*소고기 밑간... 진간장, 다진 마늘, 미림, 송송 썬 대파, 보리쌀을 하루 전에 담가서 불려요.예전에 시골에서는 보리쌀을 푹 퍼지게 삶아서 소쿠리에 담아 먹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비빔밥에 들어갈 채소와 소고기입니다.  콩나물은 씻어서 삶고 밑간만 살짝 해서잘라서 넣어 주세요.  호박도 준비했고,  양파와 당근도 썰어서 준비했어요.  소고기는 진간장, 다진 마늘, 미림, 송송 썬 대파를 넣어서 조물조물 무치고,20~30분 정도 냉장고에 넣었다가 씁니다.  소고기를 따로 볶았고요.  보리밥(꽁)에 넣을 채소 재료를 따로 볶아서 볼에 담았습니다.  보리밥입니다.질주하게 잘 되었어요.밥이 너무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