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 양배추, 적배추, 계란(지단), 키위, 방울토마토, 파프리카, 당근, 양파
*양념... 버터, 후추, 소금, 케첩, 식용유 약간
샐러드로 쓸 적채와 양배추를 잘게 채 썰어 놓아요.
볶음밥을 할 재료인데요.
파프리카 양파 당근 햄등을 잘게 썰어서 버터와 식용유(아주 조금만 사용)에 볶아 줍니다.
케첩과 소금으로 간을 해요.
볶음밥은 작은 공기에 꾹꾹 눌러서 흐트러지지 않게 합니다.
오므라이스 모양을 잡아 주기 위해서이죠.
양배추와 적채 옆에 토마토와 키위를 올려 보았습니다.
계란지단은 얇게 부쳐서 볶음밥에 얹고 케첩을 뿌려 주고,
양배추와 적채 위에 샐러드 소스를 뿌리면 완성입니다.
오므라이스 완성!!
프라이드 된 얇은 시트의 달걀로 감싼 오므라이스볶음밥.
밥의 간을 내는 재료는 다양하며, 일본요리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