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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요리**/샐러드및 간식과 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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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야채 샐러드/오리엔탈소스 *재료...양상치,방울토마토, 키위.바나나 파인애플(소스),레몬*오리엔탈소스재료...간장, 설탕,식초,통깨  사과, 바나나, 키위,방울토마토를 준비했습니다.  먹기 좋은 크기로 과일의 껍질을 벗겨 잘라 놓아요.  깍뚝썰기를 해서 과일에 섞었어요.  양상치는 썰어 씻어서 식초물에 담갔다 씁니다.  세가지색깔의 파프리카도 조금씩 잘라 넣었어요.바둑알 크기로....  식초 간장 설탕 통깨를 넣어서 만든 오리엔탈소스....  레몬은 반으로 잘라서 씨를 빼고 즙만 짜서 넣었어요.  이제 볼에 준비한 과일과 야채를 모두 담고,오리엔탈소스를 조금 넣어서 샐러드를 완성했어요.  어느 음식이든 자연의 맛을 살리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해요.과일 그 자체의 맛을 내는 것이 가장 좋지 않을까요?그래서 오리엔탈소스는 아주 적..
과일 요거트범벅 *재료...요거트, 키위, 방울,바나나,사과,오렌지  "과일요거트범벅"이라는 이 간식이 대상이 있겠어요?그야말로 남녀노소가 다 좋아할 간식이구요.몸에 좋다는 과일과 설탕이 들어 가지 않았다는 시판 요거트.정말 맛있고 건강한 간식인 것 같아요.과일은 먹기 좋은 크기로 잘랐구요.거기에 요거트만 넣어서 버무리면 되니 과정도 너무 초간단입니다.^^
그린 샐러드 *재료...양상추,방울토마토,쌈채소(케일,겨자,콜라비)*드레싱...간장,설탕,식초,다진마늘,참기름,통깨  레몬은 꼭 짜서 향을 내 줄거구요.새싹채소는 샐러드에 쓸 거에요.  양상치는 한잎 한잎 떼어 씻어 얼음물에 담갔다 사용하거나식초를 한 방울 떨어뜨려서 사용합니다.샐러드의 기본은 양상치이지요.저는 식초물에 담갔다 사용합니다.  방울토마토도 꼭지를 따고 씻어서 반으로 잘라 준비했어요.  간장,설탕,식초.참기름,통깨를 넣어서오리엔탈소스를 만들었습니다.그리고 오리엔탈 소스를 썼어요.그린샐러드에 들어 가는 소스는 또 있지요.저는 유자청과 발사믹식초 설탕으로 만들어 쓰기도 한답니다.  파인애플인데요.잘라서 넣기도 하고 갈아서 소스에 넣어 쓰기도 해요.  볼에 샐러드 재료를 다 넣고 만들어 놓은 오리엔탈소스를 넣..
두부 김치 *재료...두부,묵은지,대파,양파*양념...고추가루,들기름,설탕,통깨  끓는 물에 두부를 넣어서 삶아 냅니다.삶아낸 두부의 물기를 쪽 빼어요.  2018년 김장김치예요.저희집 김치는 짜지 않고 맵지 않아서 물에 빨지 않아도 됩니다.  들기름을 넣었습니다.김치 볶을 때에 들기름을 넣으면 정말 맛있어요.  김치가 어느 정도 익은 다음에 양파를 썰어 넣었어요.양파는 5000년 이상 우리들에게 사랑 받은 채소입니다.그 효능이야말로 이루 다 말로 할 수 없지요.항상 양파를 자루로 사 놓고 쓰고 있습니다.  고추가루,통깨,대파,설탕(조금)을 넣고,  뒤적여 볶으면 완성이예요.  미리 삶아서 준비한 두부를 접시에 셋팅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볶아낸 김치를 올렸어요.  한 접시 만들어서 둘이 정신없이 먹었어요.짜지 않..
오이맛살 샐러드 *재료...오이,맛살,양상치*타르타르소스...계란, 오이피클, 양파,후추,소금,마요네즈  맛살은 어슷 썰어 준비했어요.  양상치도 깨끗하게 씻어서 준비했어요.  양상치와 오이 게맛살을 섞어 놓았어요.물론 물기가 없어야 합니다.원래 타르타르소스는 생선에 쓰이는 소스인데 오늘 이 소스에 넣어 보았어요.  타르타르소스에 들어갈 오이피클이예요.  타르타르소스에 양파와 오이피클을 썰어서,  오이피클 국물에 양파를 절여요.  꼭 짜서 후추와 소금과 마요네즈를 넣어 소스를 만들어요.  만들어 놓은 야채에 소스를 넣어 버무립니다.  완성이예요.  정말 맛있습니다.여러가지 재료의 씹히는 맛이 환상이거든요.  오이와 맛살을 넣은 샐러드.  샐러드가 다 그렇듯이 이 샐러드도 모두가 좋아 하는샐러드일 거라 확신해요.^^
김밥 *재료...단부지,김밥햄,김,맛살,오이,당근,계란            김밥은 말이 필요없는 음식이지요.김밥을 싫어하는 사람도 있을까요?저도 가끔은 이렇게 간편하게 싸서 간식으로 내 놓고 먹기도 합니다. 김밥은 밥을 비빌때 하는 간이 제일 중합니다.ㅎ  저는 참기름에 맛소금으로 간을 하는게 조금 나은 것 같아요. 참기름에 맛소금을 조금 짜다싶게 간을하면 제일 좋아요. 김밥속은 주로 햄,계란지단,시금치,오이,당근,우엉,단무지,맛살,등이 들어가는데 그중에 몇가지를 빼고 사정에 따라 조절하면 됩니다.싫어하는 재료나 간편하게 쌀 때도 있기 때문이지요. 오이는 소금에 저리면 쓴맛이나기때문에 그냥 쓰는게 좋고,속은 버립니다.  우엉은 간장에 조려서 쓰는데 간장과 설탕을 2:1로 비율로해서 10분정도 조리면 좋구요.
꽃맛살 샐러드 *재료...꽃맛살,오이,양상치,레몬,*소스...요거트  진공 포장 꽃맛살을 구입했어요.  요거트만 넣어서 가볍게 샐러드를 만들려구요.  양상추와 오이 레몬즙에 넣을 레몬을 준비했습니다.  꽃맛살은 끓는 물에 살짝 데쳐서 사용해요.  레몬즙을 만들 레몬.그리고 오이도 어슷썰어 준비했구요.  양상추는 썰어 식초를 탄 물에 담가 두었다가 꺼냅니다.  준비한 모든 재료를 넣고 요거트로 버무려 줍니다.  레몬즙을 넣어서 상큼한 꽃맛살샐러드.  꽃맛살로 샐러드를 하면 맛도 모양도 화려하지요.  마치 꽃이 핀 것처럼 화려한 샐러드이지요?꽃맛살샐러드 완성입니다.
달걀 샌드위치 *재료...계란, 사과, 게맛살, 마요네즈, 케찹  사과와 삶은 달걀 그리고 냉장고에 있던 게맛살을 준비했어요.  이제 막 구운 식빵을 사왔지요.  우선 삶은 달걀을 마늘 다지개에 넣고 살짝 다졌습니다.  게맛살과 사과도 다지기에 살짝 다져 놓았어요.  세가지 재료에 마요네즈를 넣고 케찹도 조금 넣었습니다.  정말 맛있네요.^^  소스를 두툼하게 발라 보았습니다.  그리고 남아 있는 빵을 한 장씩 덮었어요.  아침에 먹기 좋은 달걀샌드위치.  이제 우리도 빵과 커피로 아침을 해결하시는 분들 많아졌어요.식생활이 많이 변하였지요.  출근 준비와 등교준비로 온식구가 다 바쁜 아침.자극적이지 않고 담백하고 맛도 있는......단순한 재료라도 훌륭한 아침식사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