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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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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오절판*** *재료... 계란지단, 오이채, 당근채, 소고기채, 표고채, 무우쌈. *무쌈... 비트에 무를 얇게 저며서 담갔다 쓴다. 1. 무우를 절일 물을 끓입니다. 2.비트는 얇게 저며서 맨밑에 깔구요. 3.위에 얇게 저민 무우를 넣습니다. 4.설탕과 식초를 적당하게 넣고, 5.4일 정도 숙성하면 이렇게 예쁜 절임무우가 탄생해요. 6.이 비트절임무우는 만들기 쉽고 고기쌈이나 5절판에도 꼭 필요합니다. 1.소고기는 마늘 후추 설탕 간장을 넣어서 조물거려 팬에 굽는다. 2.오이는 돌려깎아서 채썬 후에 푸른 부분만 새콤달콤 절여서 꼭 짠다. 3.당근도 채썰어서 식용유에 볶는다. 4.표고도 불려 채썰어 볶는다. 5.계란 노른자를 부쳐서 채썬다. 6.접시에 무쌈을 가운데 깔고 예쁘게 담아 낸다.
느타리버섯새싹무침*** *재료...어린잎새싹,느타리버섯,오리엔탈소스, 새싹을 깨끗하게 씻어서 물기를 뺍니다. 새싹 어린잎샐러드는 한끼 식사로도 훌륭해요. 그만큼 어린잎새싹은 건강하고 영양이 많은 채소라는 것이겠지요? 고혈압등 많은 효능이 있다는 어린잎새싹으로 샐러드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느타리버섯입니다. 느타리버섯도 결을 따라 찢어 준비합니다. 동맥경화를 완화해 주고, 종양및 고혈압에도 좋다고 알려진 느타리버섯!! 오래 두시지 마시고 가급적 빨리 드세요. 느타리버섯은 양파와 조리하면 아주 좋다고 합니다. 소스는 오리엔탈소스입니다. 시판되는 오리엔탈소스를 사용하셔도 됩니다만, 간단하게 식초,간장,설탕을 넣으면 간단히 만들 수 있으니 만들어 쓰셔도 그리 번거롭지는 않을 겁니다. 먼저 새싹에 소스를 넣어 버무려 접시 아래에 깔아요...
콩나물잡채 *재료...당면 50G 당근1/3개, 양파1/3개, 콩나물300G ,표고버섯2개, *양념...고추가루1큰술, 다진마늘 약간,후추약간 ,설탕1큰술, 양조간장2큰술,참기름 1큰술 냉장고에 쓰다 남은 빨강 노랑파프리카를 썼고, 부추와 당근 양파 표고를 썼어요. 주재료인 콩나물과 부추는 비슷하게 썰었습니다. 당면은 30분 불려서 삶았어요. 면은 취향에 따라서 부드럽게 아니면 꼬들꼬들하게 삶아 줍니다. 저는 어른들과 오래 살아서 그런지 푹 삶은 것이 좋더라구요. 야채재료는 소금으로 간을 하고 각각 볶아서 준비해 주세요. 콩나물을 삶아서 건져요. 콩나물은 예로부터 숙취해소와 빈혈 면역력을 기르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콩나물과 함께 당면 삶은 것을 냄비에 담았어요. 준비한 양념을 넣고 불에 볶기 시작합니다..
부추야채전*** *재료...부추,당근,양파,물 *양념...부침가루,소금,식용유 부추를 준비했는데요. 봄철 부추는 인삼과 녹용하고도 바꾸지 않는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영양가가 뛰어나고요. 다른 파 류에 비해 단백질과 지방, 비타민A의 함량이 높으며 비타민B1을 돕는 유황화합물이 들어 있어 강장효과가 뛰어나다고 합니다. 예로부터 부추를 많이 먹으면 정력이 증진된다고 해서 기양초라고도 했어요. 부추는 씻어서 짧게 자르고, 당근과 양파는 가는 채로 썰어 주세요. 볼에 썰어 놓은 야채 재료들을 담고, 부침가루를 넣어 잘 섞어 줍니다. 반죽이 완성되었어요. 냉장고에 넣어서 하루를 숙성한 후에 부쳐 주면 더 쫀득하고 맛있답니다. 달군 팬에 약불로 부추전을 부치기 시작합니다. 센불로 부치면 타고 맛도 없으며 건강에도 좋지 않으니 인내..
계란을 곁들인 과일샐러드*** *재료...바나나,방울토마토,달걀,마요네즈 바나나는 우리 모두 즐겨 먹는 과일입니다. 달콤한 맛이 입맛을 사로 잡지만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하니 영양가는 풍부하겠지요? 계란은 정말 다양한 요리에 쓰이는 식재료로써 단백질·지방·칼슘·인·철분·비타민 등 다양한 영양소들이 골고루 함유되어 있는 완전식품입니다. 또한 계란은 탄수화물이 적고 단백질 비율이 높아 다이어트 및 운동을 하시는 분들이 즐겨 찾으며 맛도 좋아 남녀노소 불문하고 많은 사랑을 받고 있지요. 계란에 소금이나 식초를 넣어서 삶으면 껍질이 잘 벗겨지는 사실을 모르는 분은 없겠지요? 삶은 계란을 찬물에 담가 식혀서 껍질을 깝니다. 계란은 4등분. 바나나는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서 접시에 담았습니다. 방울토마토는 낮은 칼로리로 다이어트 할때 빠지지 않..
새콤달콤 아삭한 오이무침*** *재료...오이.당근,양파, *양념...고추가루,진간장,다진마늘,참기름,통깨,식초,설탕 오이에 가시가 많이 붙어 있는 것이 좋은 오이라 해요. 소금으로 문질러서 가시를 전부 없애고 씻어 준비했습니다. 양파와 오이를 썰어 주고, 살짝 절였어요. 오이의 식품가치는 여름동안 수분공급과 씹는 감촉, 독특한 향기와 비타민 공급 그리고 알칼리성 식품이라는 데 있다고 해요. 또한 오이는 칼륨의 함량이 높아 체내 노폐물을 밖으로 내보내는 역할을 하여 몸이 한결 개운해지고 맑게 한답니다. 또한, 비타민C를 파괴하는 아스코르비나아제라는 효소가 들어 있으므로 식초나 식염으로 조리하는 것이 좋다고 하지요. 당근도 채썰어서 조금 넣어요. 색깔이 예뻐 보이기 위해서이지요. 대파도 송송 썰어서 넣어요. 오이와 양파, 당근을 볼에 ..
감 바나나샐러드*** *재료...바나나,감,마요네즈 바나나는 달콤한 맛도 입맛을 사로잡지만요.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한 과일입니다. 그러니까 영양가가 많은 과일이라고 할 수 있지요. 우선 바나나를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서 접시에 담아요. 단감의 효능을 똑바로 알고 계신가요? 단감은 한마디로 꼭집어 말하라면 눈건강을 개선해 주고 숙취해소에 아주 좋습니다고 합니다. 오늘은 감만 볼에 넣고 마요네즈에 버무려 보았습니다. 감도 먹고 바나나도 먹을 수 있는데요. 바나나의 물컹한 식감과 감의 딱딱한 식김이 묘한 조화를 이룹니다. 극과 극은 통한다나요?^^ 초간단 샐러드이예요. 저는 과일 중에서 이 단감을 가장 좋아합니다. 딱딱한 식감도 너무 마음에 들구요. 입안 가득하게 고여오는 달콤함도 참 마음에 들어요. 손님상에 샐러드를 놓는 것은..
햄야채샐러드*** *재료...양상추,당근,적채 *소스...머스타드소스 냉장고에 샐러드에 넣을 만큼 야채가 남아 있었어요. 양상추와 당근 적채등. 양상추는 씻어서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서 준비하고, 당근과 적채는 채썰어서 준비합니다. 햄은 큼직하게 썰어서 팬에 부칩니다. 아이들과 젊은 사람들이 무조건 좋아하지요. 이햄은요. 햄도 요만큼 남아 있어서 한끼는 해결이 될 거 같아서 시작했습니다. 얼마나 간단하게요. 맨 아래 준비한 야채를 깔았어요. 그 위에 햄을 놓았구요. 이제 자투리로 남아 있는 머스타드소스를 뿌릴 거예요. 정말 간단하지요? 그런데 정말 맛있어요. 햄과 야채...그리고 머스타드소스가 어우러져서요. 아이들과 젊은이들이 좋아한다는 말... 이해되시지요? 핸을 머스타드소스에 묻혀서 먹기도 하구요. 채소에 버무려 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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