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도라지초무침***
* 재료 : 오이,도라지,(취향에 따라서 홍고추와 풋고추를 넣어도 좋다.) * 양념고추장 : 고추장, 사과식초, 사이다, 설탕 , 다진 파, 다진 마늘, 깨소금 오래된 도라지는 산삼보다 낫다는 옛말이 있을만큼 건강에 좋은 영향을 미칩니다 대표 알칼리성 식품인 도라지는 칼슘,철분,칼륨,미네랄,비타민,식이섬유 등을 비롯해 유익한 아미노산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고 합니다. 도라지를 먹기 좋은 크기로 잘랐습니다. 혹 푹 무른 도라지맛에 식상하셨다면 도라지를 생으로 새콤달콤하게 무쳐 보세요. 도라지는 쓴맛이 강해요. 쓴맛을 없애려고 굵은 소금을 넣고, 한참을 바락바락 문질러서 쓴맛을 빼야 해요. 흐르는 물에 씻은 도라지를 소쿠리에 건져 물기를 뺍니다. 오이는 어슷썰고 양파는 긁게 채썰어 주세요. 오이와 양파도 ..
양상추파인애플샐러드***
*재료...양상치,방울토마토 *소스...마요네즈,파인애플,땅콩,식초,(각1)소금약간 양상추는 샐러드의 기본이지요. 파인애플은 통조림을 사용했습니다. 통조림을 꺼내어서, 먹기 좋은 크기로 자릅니다. 보기에 방울토마토가 장가 보이시나요? 손가락 한 마디 크기인 이 방울토마토는 샐러드에 적격이고 맛도 아주 좋았어요. 양상추는 얼음물(찬물)에 담가서 냉장고에 넣었다가 꺼내서 쓰면 더 싱싱하고 맛있답니다. 방울토마토는 장식으로 사용합니다. 없으면 올리지 않아도 됩니다. 양상치는 물을 쪽 빼서 쓰구요. 미리 만들어 놓은 소스를 얹으면 완성입니다. 소스는 마요네즈,파인애플,땅콩,식초,(각1)소금약간을 넣어서 만들어요. 샐러드가 뭐...소스맛이라고 하겠지만요. 싱싱한 재료도 무엇보다 중요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