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역사. 문화. 예술. 공연 .노래 (306) 썸네일형 리스트형 Summer Night (영화 "그리스" OST) 영화의 시작은 Olivia Newton John이 담배를 피우면서, John Travolta를 발로 걷어 차면서 시작 됩니다. "이제 정신 차려!! 난 남자가 필요해!!날 놓치기 싫으면 남자답게 변신해!!"멋지고 자극적인 춤과 함께 들리는 도발적이며 남자를 자극하는 가사가 그 당시에는 참으로 파격적이었습니다.어른이 된 제가 지금 생각해 보아도 1978년 개봉했던 이 영화의 내용은 그리 좋은 내용은 아니었지요.고등학생 사이에서 일어 나는 일을 다루었던 것 같은데, 알맹이는 정말 없고 영화 속에 명곡들만 존재한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타이틀 곡인"Grease"는 프랭크 벨리가 불러서 빌보드차트의 1위에 오른 적이 있구요.존 트라블타 와 올리비아 뉴튼존이 듀엣으로 부른 "You're The one Tha.. 기차는 8시에 떠나네(To Treno Fevgi Stis Okto 기차는 8시에 떠나네 Agnes Baltsa 아그네스 발차 .. 그리스 출신 메조 소프라노 가수가 부른 곡) 서울을 비롯한 중부지방에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오늘 밤부터 서울 경기지역에 돌풍을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리고, 26일부터는 남부지방에도많은 비가 온다는데요. 이번 장마비에 이웃님들 부디 피해가 없으셨으면 합니다. 음악카페를 검색하던 중에 차분하고 분위기가 있으며 이별의 아픔을 그린 곡이 있었습니다. "기차는 8시에 떠나네 (To traino feygei stis ochto)"/ Haris Alexiou....이 노래는 술집에서 들으면 슬프고 애잔한 가락이며, 술 한잔과 섞어서 들으면, 비통할 때 자기마음을 추스르는데 최고의 노래가 되지 않을까 생각했답니다. 또한 "그리스"라는 나라는 대한민국과 정말 .. 세계문화유산 조선왕릉 서오릉(2) 1970년 5월 26일 사적으로 지정되었다. 경기도 고양시 용두동(龍頭洞)에 있다. 서오릉은 풍수적(風水的)인 길지(吉地)에 왕실의 족분(族墳)을 이룬 것인데, 경릉(敬陵)·창릉(昌陵)·익릉(翼陵)·명릉(明陵)·홍릉(弘陵)의 5능을 일컫는다. 이곳에는 5능 외에 명종(明宗)의 첫째 아들 순회세자(順懷世子)의 순창원(順昌園)이 경내에 있으며, 최근 숙종(肅宗)의 후궁 장희빈(張禧嬪)의 대빈묘(大嬪墓)도 경내에 옮겨 놓았다. ⑴ 경릉:세조(世祖)의 세자 장(璋:德宗)과 그 비(妃) 소혜왕후 한씨(昭惠王后 韓氏)의 능이다. 능제(陵制)는 좌측이 왕, 우측이 비의 동원이강식(同原異岡式)으로 왕우비좌(王右妃左)의 일반 상례와 반대되고 있다. 이는 왕비가 생전에 덕종의 추존에 따라 왕비로 책봉되었.. 세계문화유산 조선왕릉 서오릉(1) 집에서 가까운 서오릉에 다녀 왔습니다. 가족 단위로 나들이 나오신 분들 정말 많았어요. 서울과 경기도 인근 중.고등학교를 다니신 분들은 아마도 봄이나 가을에 서오릉으로 소풍을 한 번쯤은 다녀 오시지 않았을까요? 저도 고등학교 2학년 때 익릉 앞의 소나무 숲으로 소풍 왔던 기억이 납니다.왜 그리 능을 높은 곳에 만들었는지.....샌들을 신고 땀을 뻘뻘 흘리면서 경비아저씨의 눈을 피해서 릉에 올라 사진을 찍었는데요. 서오릉은 위치상 올라 가지 않으면 눈에 릉이 보이지 않습니다. 아마 아이들이 그랬으면 저도 야단 쳤을 거예요.^^*서오릉은 유네스코에서 세계유산으로 선정한 우리의 자랑스러운 문화유산이며,또한 후손들에게 물려 줄 귀한 문화유산이기도 합니다.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용두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경내.. Bad Case Of Loving You / Robert Palmer 호수공원의 화단에 있는 일 년 초 꽃들입니다.봄과 잘 어울리는 꽃이며 색깔도 정말 예쁘지요? 저도 요사이 즐겨 보고 있는 프로그램인데, 일요일에도 토요일에도 TV만 틀면 이 방송을 볼 수 있는 것은 그만큼 인기가 있다는 것 아닐까요?우선 저에게 외모와 노래 부르는 스타일에서 극과 극을 달리는 두 사람이 눈에 들어옵니다.바로 노지훈 씨와 이태권 씨입니다.아마추어 냄새가 짙은 이태권과 프로의 이미지가 강한 노지훈은이미 가수 이상의 실력이 있는 것은 틀림없는 사실이라고 생각됩니다.노지훈은 이미 1집을 낸 사람으로 눈에도 확 띄는 잘생긴 외모와 흠잡을 데 없는 가창력을 가졌습니다.지금 바로 가요 시장에서 대박을 터뜨릴 수 있는 확률도 있고 인기몰이가 예상된다는데,잘 모르는 제가 보아도 그렇게 보입니다. .. 바이올린 로망스 제 2번 F장조 / 베토벤 역사작곡 연도: 1798년 경작곡 장소: 빈출판/판본: 자필악보: 워싱턴 미국국회 도서관 보존. 초판: 1805년 5월 빈의 Artaria 출판사.헌정, 계기: 로망스 1번에 비해서 선율적인 구성으로 진행함.초연 연도: 알 수 없음초연 장소: 알 수 없음초연자: 알 수 없음악기 편성/성악가/등장인물독주 바이올린, 플루트, 오보에 2, 파곳 2, 호른 2, 현5부악장 구성Adagio Cantabile, F장조 2/2박자, 로망스 1번과 유사한 일반적인 론도 형식임. A(19마디) - B(20마디) - A(18마디) - C(21마디) - A(17마디) - 코다로 구성됨.주제 A부분은 현악기의 반주 위에 장식적인 선율로 진행함. B부분은 D단조로 A부분과 연관되어 있음. C부분은 B부분보다 더욱 A부분과 밀접.. Una furtiva lagrima /Gary Karr Gary Karr - Una furtiva lagrima도니체티 사랑의 묘약 중 "남몰래 흘리는 눈물"("게리카"는 콘트라베이스 연주자의 대가라 할 만큼 유명한 사람입니다.)이탈리아의 작곡가 가에타노 도니체티의 오페라 《사랑의 묘약》은 외젠 스크리브의 《미약(媚藥) Le Philtra》을 바탕으로 작곡한 것으로 1832년 밀라노에서 초연되었다. "하염없는 내 눈물 뺨 위를 흐르네…"로 시작하여 "…나는 너를 영원히 잊을 수 없으리라"로 끝나는 이 아리아는 서정적이면서 슬픈 단조 멜로디로 대중적으로 잘 알려졌으며, 도니체티 아리아 중 명곡으로 꼽힌다.[네이버 지식백과] 남몰래 흐르는 눈물 [Una Furtiva Lagrima] (두산백과 두피디아, 두산백과) 남몰래 흐르는 눈물 [Una Furtiva.. Piazzolla의 Libertango (피아졸라의 리베르탱고)(나무위키) 탱고의 거장 아스토르 피아졸라가 1974년에 작곡한 곡. 제목은 스페인어로 Libertad(자유)와 탱고를 합친것이다. 춤곡으로서의 고전 탱고가 아닌 진정으로 귀로 즐기는 탱고, 즉 피아졸라가 추구하던 누에보 탱고(Nuevo Tango, 새로운 탱고)를 상징하는 곡으로 평가받는다. 피아졸라는 침체기에 있던 60~70년대 고전 탱고에 클래식을 접목시켜 탱고의 새로운 르네상스를 열었고 리베르탱고에서 그가 추구하던 탱고가 무엇인지를 확실하게 알수 있다.애수 깊은 반도네온 소리에 여러 악기의 화음적 어우러짐이 조화된 힘차고도 서정성 깊은 소리가 일품이며 피아졸라의 사후에도 여러 뮤지션들이 편곡하여 연주하였다. 그렇기 때문에 탱고중에서도 대중성이 매우 높은 곡이다.국내에서는 TV 광고음악과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 이전 1 ··· 22 23 24 25 26 27 28 ··· 3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