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문화.예술**/역사. 문화. 예술. 공연 .노래

(306)
Moon River 자니 머서 작사, 헨리 맨시니 작곡. 블레이크 에드워즈 감독, 오드리 헵번 · 조지 페퍼드 주연에 의한 1961년 패러마운트 영화 『티파니에서 아침을(Breakfast At Tiffany’s)』의 주제가로, 영화 속에서는 코러스에 의해 불려지고, 또 헵번이 기타를 치면서 중얼거리듯이 불렀다. 이 곡은 그 해에 아카데미 주제가상을 획득하고, 다시 그래미상의 최우수 가곡상(Song Of The Year)을 받았다. 1961년 10월부터 소울 가수 줄리 배틀러의 레코드와 헨리 맨시니가 이끄는 코러스와 악단의 레코드가 히트하였고, 배틀러 레코드는 밀리언셀러가 되었다.이 노래에는 재미나는 에피소드가 있다. 영화 음악을 친구 에드워드 감독으로부터 의뢰받은 맨시니는, 주제가에 대해 여러 가지로 생각한 끝에 자니 머서..
호국의 성지 "행주산성" 삼국시대에 처음 축조.널리 알려지게 것은 조선시대 임진왜란(任辰倭亂)때 3대 대첩지였기 때문이다.     1845년 행주대첩비 권율 도원수 (1537~1599)동상본관은 안동, 자는 언신(彦愼).호는 만취당(晩翠堂)  군인, 백성, 승려, 부녀자 이분들의 피와 땀으로 오늘의 우리가 있으리니.     썰렁한 사진들.행사가 다 끝나서 그럴까?      덕양정한강과 인근지역의 풍경을 한 눈에 바라볼 수 있는 정자.  1963년 1월 21일 사적으로 지정되었다. 면적은 347,670㎡이다. 정확한 축성연대와 목적은 알 수 없으며, 임진왜란 때 장군 권율(權慄)이 대첩을 이룬 싸움터이다.1592년(선조 25) 7월 8일 이치(梨峙)에서 왜적을 격멸한 권율은, 12월 수원 독산성(禿山城)에서 다시 적을 물리친 뒤 ..
I. O. U / Carry & Rom 바쁜 어깨 사이빠른 걸음으로 걸어Like I’m a kid꿈을 꾸는 기분볼을 꼬집어보네Oh my it's real머뭇거리기엔시간이 너무 아까워온몸이 얼어버린 대도너와 눈이 마주치면전부 녹아내려 huh어디야 지금 내가 갈게넌 그대로 거기 있어꽁꽁 얼어버린 골목을 돌아오르막 내리막 너에게 가는 길Ooh ma babe ma babema babe ma babeUh oohma babe ma babema babe ma babeBabe I.O.U. I.O.U.새하얗게 물든 하늘내 가슴 속에 네가 쏟아지고I.O.U. I.O.U.너와 나 꿈꾸고 싶어첫 눈이 녹아 사라지기 전에스쳐 가듯 지난 기억이Reminiscence 'bout you & me지쳐있던 나에겐 늘 remedy얼어붙어 있던 내 옆엔 오직 너Baby u r ..
Nana Mouskouri (나무위키) 나나 무스쿠리(그리스어: Nάνα Μούσχουρη, 본명: Ιωάννα Μούσχουρη (Ioánna Moúschouri) 이오아나 무스후리, 1934년 10월 13일 ~ )는 그리스의 가수이다. 약 3억장의 음반 판매 기록을 가지고 있다.[출처 필요] 그리스의 가수임에도 불구, 자신의 모국어인 그리스어 뿐만 아니라, 네덜란드어, 아랍어, 히브리어, 영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라틴어, 포르투갈어로도 음반을 취입하기도 했고, 프랑스에서는 역대 최대 앨범 판매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유명한 곡으로는 Why Worry가 있다. (위키백과) **대표곡[편집]하얀 손수건(Me T'Aspro Mou Mantili)어메이징 그레이스(Amazing Grace)되풀이 하여(Over And Ov..
옛사랑 / 이문세 (제주 평화센타)  남들도 모르게 서성이다 울었지지나온 일들이 가슴에 사무쳐텅빈 하늘밑 불빛들 켜져가면옛사랑 그이름 아껴 불러보네찬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우다후회가 또 화가 난 눈물이 흐르네누가 물어도 아플것 같지 않던지나온 내모습 모두 거짓인가이제 그리운 것은 그리운대로내맘에 둘거야그대 생각이 나면 생각난대로내버려두듯이흰눈 나리면 들판에 서성이다옛사랑 생각에 그길 찾아가지광화문거리 흰눈에 덮여가고하얀눈 하늘높이 자꾸 올라가네이제 그리운 것은 그리운대로내맘에 둘거야그대 생각이 나면 생각난대로내버려 두듯이사랑이란게 지겨울때가 있지 ... (네이버)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 이 장 희 나 그대에게 드릴 게 있네오늘밤 문득 드릴 말 있네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터질 것 같은 이 내 사랑을그댈 위해서라면 나는 못 할 게 없네별을 따다가 그대 두 손에 가득 드리리나 그대에게 드릴 말 있네오늘밤 문득 드릴 말 있네터질 것 같은 이 내 사랑을  곡을 다음에서 사서 저장했던 공간입니다.티스토리로 넘어 오면서 이렇게 가사만 덩그라니 남았지요.100원이든 200원이든 개인이 다음에서 사서 모은 곡을이렇게 싹 자르면서 무시해도 되는지 저는 정말 모르겠습니다.
4월 "새바음악여행" 공연에 다녀 왔습니다. 상명대에서 바라다본 세검정 모습.에그님 말씀으로는 서울의 조용한 부자들이 많이 사는 곳이라 하네요.        새벽님 블로그에서..  위 사진은 오후 6시 30분 사진.아래 로즈님 사진은 밤 10시경 사진.   로즈님께서 보내 준 사진.나름대로 사진기는 다 가졌는데, 그중에서로즈님 사진기가 제일 성능이 좋은 탓에 이런 좋은 사진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로즈님 말씀대로 너무 훌륭한 사진이며, 보이는 야경이 너무 멋있어서 다 감탄했답니다.   alongma, 새벽님, 에그님.     새바의 공연을 알리는 배너.일러스트는 제 블 이웃 뉴지님이 담당하신 것 같은데,아마 공연 때마다 이 분이 가장 속이 타시지 않을까?뉴질랜드에 계시거든요."새바 문화마당"의 카페지기이시기도 하고요.   "새바의 음악여행" 그 위대..
관현악 모음곡 2번 Orchestral Suite ...디스코그래피 역사작곡 연도: 1721년 경작곡 장소: 쾨텐(Köthen)헌정, 계기: 플루트 독주와 오케스트라를 위한 곡임. 플루트가 사용되는 관현악 모음곡 5번과 비슷한 시기에 완성된 것으로 추측.초연 연도: 알 수 없음초연 장소: 알 수 없음초연자: 알 수 없음악기 편성/성악가/등장인물플루트, 바이올린 2부, 비올라, 통주저음악장 구성1곡 Ouverture, B단조 4/4박자, 프랑스 서곡 형식임. 제1부는 플루트와 제1 바이올린의 점리듬 선율로 시작함. 이어서 2/2박자의 빠른 템포로 푸가 형식이 연주되며 투티와 플루트 독주가 대조적으로 연주됨. 마지막 부분은 첫부분의 투티가 재현되고 3/4박자의 느린 부분이 뒤따름.2곡 Rondeau, B단조 2/2박자, 일정한 악구가 간주를 사이에 두고 여러 번 반복해서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