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세상이야기 (577) 썸네일형 리스트형 "인사동"의 거리풍경 '전통문화의 거리 인사동'에는 색다른 낭만이 있습니다.우리의 옛것들을 가까운 거리에서 보고, 만지고, 맛볼 수 있는 다양한 즐거움이 있고요.조금 여유롭게 발걸음을 옮겨도 30분이면 대충 돌아볼 수 있는 자그마한 거리이지만,골목마다 고풍스러운 풍물이 자리 잡고 있는 서울의 예스런 공간이기도 하지요. 우리들에게 잘 알려진 한국의 대표적인 문화예술 거리!!외국 관광객들에게는 ‘매리의 골목(Mary’ s alley)’이라는 애칭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인사동에 가면 들러서 차 한잔을 하고 오는 곳이 있어요.,여섯 개의 전시관이 있는 경인미술관의 다원입니다.번잡한 도심 속에 숨겨진 쉼터.차 한잔 마시고 돌아서면서 바로 아쉬움이 남는 곳이기도 합니다.한 폭의 그림 같은 사랑을 쌓아 가는 젊은이들.부ㅡ디 서로의.. 꽃양배추(4,5,7,8) 꽃양배추에는 비타민 C가 풍부하게 들어 있으며, 또한 양배추 종류의 채소 섭취는 방광암을 억제하는 항암효과도 있다고 합니다. 꽃양배추는 양배추처럼 썰어서 샐러드 무침과 볶음요리로도 사용하지요. 모종과 씨앗은 꽃가게에서 쉽게 구할 수 있고, 추위에 강해서 길거리 장식용으로 많이 쓰이며 가정에서도 쉽게 기를 수 있답니다. 서대문형무소 역사관에 갔다가 너무 예뻐서 담아 왔어요. http://blog.daum.net/alongma2008/7846656 제 블로그에도 적,흰양배추를 섞어 오리엔탈 소스에 무친 "샐러드"가 있습니다. (1) (2) (3) (4) (5) (6) (7) (8) 혼다서비스센터 차를 고치는 동안 더운 차와 차가운 차. 그리고 과자. 그리고 책. 편안 안 안마의자를 골라 안마를 받게 배려하는 서비스센터. 마치 잔고장이 없고 편안한 혼다 차를 연상케 한다. 무스쿠스...상암점 아버님의 84회 생신. 조촐하게 우리 다섯 식구만 갔다. 사람들은 경기가 없다고 아우성이다. 장사를 하는 사람들은 매기가 없다고 난리다. 부동산 경기도 마찬가지이다. 연일 매스컴을 달군다. 그러나 이런 곳에 와 보면 그 말도 다 거짓 같다. 사람들이 엄청나다. 빈부의 차이가 큰 것일까? 분꽃 어렸을 때에는 외래 종류의 꽃은 거의 없었다. 맨드라미, 채송화,분꽃... 언제 부터인지 잊혀져 가고 마치 천대받는 꽃처럼 되었다. 새벽에 본 분꽃. 색도 자태도 예쁘다. 상암동에서 상암동 일본학교앞 분수대 분수대옆 분수대옆 운동기구 새로 개업한 장어구이집. 14팀이나 기다린다는 말에 발길 돌렸단다. 상암동 MBC 방송국 주변 건물들 일제시대 만들었다는 굴다리. 상암동과 수색동을 잇는 굴다리. 여름꽃 이런 사실을 가지고 탓을 했으면 벌써 우리 사이는 풍비박산이 났을 테지. 그나마 나나 하니까 어찌어찌 이어 가는 거야. 부모없이 세상에 태어난 사람 있는가. 하루 이틀된 이야기는 아니지만 새삼 괘씸하네~~ 질긴 생명력 어느 해 어머님 산소에 피어 있던 독말풀이다. 뒷산에 오르니 천지가 독말풀인데, 의자의 사이를 뚫고 질긴 생명력을 자랑하고 있다. 월드컵아파트 담장에서 이전 1 ··· 29 30 31 32 33 34 35 ··· 7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