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세상이야기 분꽃 alongma 2014. 7. 13. 17:25 어렸을 때에는 외래 종류의 꽃은 거의 없었다. 맨드라미, 채송화,분꽃... 언제 부터인지 잊혀져 가고 마치 천대받는 꽃처럼 되었다. 새벽에 본 분꽃. 색도 자태도 예쁘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가락골의 향연 '**일상생활** > 세상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혼다서비스센터 (0) 2014.08.20 무스쿠스...상암점 (0) 2014.08.14 상암동에서 (0) 2014.07.10 여름꽃 (0) 2014.07.03 질긴 생명력 (0) 2014.07.03 '**일상생활**/세상이야기' Related Articles 혼다서비스센터 무스쿠스...상암점 상암동에서 여름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