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세상이야기 여름꽃 alongma 2014. 7. 3. 21:47 이런 사실을 가지고 탓을 했으면 벌써 우리 사이는 풍비박산이 났을 테지. 그나마 나나 하니까 어찌어찌 이어 가는 거야. 부모없이 세상에 태어난 사람 있는가. 하루 이틀된 이야기는 아니지만 새삼 괘씸하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가락골의 향연 '**일상생활** > 세상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분꽃 (0) 2014.07.13 상암동에서 (0) 2014.07.10 질긴 생명력 (0) 2014.07.03 훼릭스테니스장 (0) 2014.07.02 7월을 준비하는 꽃 "능소화" (0) 2014.07.02 '**일상생활**/세상이야기' Related Articles 분꽃 상암동에서 질긴 생명력 훼릭스테니스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