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동네 마트 오픈
명절을 코 앞에 두고 동네에 큰 슈퍼마켓이 오픈을 했습니다.저도,대파를 한 단에 490원(시가 2500원),계란 1,980원(시가 5,000원),제주 세척무 3개 1000원 (시가 3,600원),LA갈비 600g 에 13,800원, 국거리 소고기도 600g에 13,800원.그리고 섬초 시금치와 딸기 1팩에 2,980원. 그리고 감귤 10kg에 4,990원.부침가루와 세제등등을 상상을 초월하는 가격에 사 가지고 왔습니다.제가 사온 물건 이외에도 싸게 파는 물건이 정말 많았어요.자꾸자꾸 사고 싶을 정도로... 동네에는 100m 거리를 두고 H, E마트. J, D, 총각들이 하는 마트....수많은 마트가 있는데요.아마 오픈 하는 날에는 다 파리(?)를 날리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처음에는 보지 못하고 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