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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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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올림픽공원 (2018년 10월 17일) 서울특별시 송파구 방이동에 위치한 공원으로 월드컵공원(마포구), 서울숲(성동구), 북서울꿈의숲(강북구)과 함께 서울의 대표적인 도시공원이다.대지 면적은 총 1,447,122㎡에 이르며 서울특별시와 국민체육진흥공단[1]이 소유하고 국민체육진흥공단과 한국체육산업개발이 관리, 운영하고 있다.1988 서울 올림픽에 사용할 경기장을 갖춘 대규모 경기장 단지로 조성했으며 이후 시민들의 휴식을 위한 공원으로 사용하고 있다. 보통 한국에서 올림픽공원이라 하면 거의 여기를 의미한다. (네이버 백과에서 발췌)
서울 수서동성당 [정의] 서울특별시 강남구 수서동에서 1992년에 설립된 천주교 서울대교구 소속의 성당. [개설] 수서동성당은 1992년에 본당으로 설립되었으며, 1993년 현 위치에 성당신축공사를 착공하여 1996년에 준공하였다. 1994년 일원동성당을 분가하였으며, 사제관을 건축 후 1999년에 성전을 봉헌하였다. 2002년 10월 22일 본당설립 10주년 기념행사를 하였다. [설립 목적] 수서동성당은 지역 신앙공동체의 설립과 그리스도 복음 전파를 위해 설립되었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수서동성당은 주임신부, 보좌신부와 함께 총회장 산하 상임위원회, 기획분과, 전례분과, 재정분과, 남성구역분과, 여성구역분과, 선교분과, 노인분과, 청년분과, 소년분과, 교육분과, 가정사목분과, 생명환경분과, 사회복지분과,..
서울숲에서(2018년 10월 17일) 5개의 테마로 조성되는데, 제1테마는 '뚝섬 문화예술공원'으로, 광장·야외무대·아틀리에·게이트볼장·인공연못 등 시민들이 다양한 여가 활동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제2테마는 '뚝섬 생태숲'으로, 야생동물이 서식할 수 있도록 자연 그대로의 숲을 재현한 곳이다. 꽃사슴·고라니·다람쥐·다마사슴 등을 풀어 놓은 곳으로 가이드 동반하여 출입도 가능하다. 472m의 보행다리는 한강 선착장과 연결된다. 제3테마는 '습지생태원'으로, 조류관찰대·환경놀이터·정수식물원 등 친환경적인 체험학습공간이다. 제4테마는 '자연체험학습원'으로, 기존의 정수장 시설을 재활용해 갤러리정원·온실·야생초화원 등 각종 식물의 생태를 체험하고 학습할 수 있는 공간이다. 제5테마는 한강수변공원으로, 선착장·자전거도로 등이 있다.[네이버 지식백과..
충북 음성 감곡매괴성모순례성당 (성지) 감곡본당은 1896년 설립되어 100년이 넘는 역사를 간직하고 있는 곳이다. 초대 본당 임가밀로 신부는 파리 외방전교회 소속으로 1894년 첫 본당으로 유서 깊은 교우촌, 신학당이 있었던 여주 부엉골에 부임하게 된다. 본당 이전을 생각하던 중 사목 방문차 여주를 지나 장호원에 이르러 산밑에 대궐 같은 집을 보고 이곳이 본당 사목자로 서 가장 적합하다는 것을 직감하게 된다. 그 즉시 임가밀로 신부는 “성모님 만일 저 대궐 같은 집과 산을 저의 소유로 주신다면 저는 당신의 비천한 종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그 주보가 매괴 성모님이 되실 것입니다.”라고 기도 하였으며, 부엉골로 돌아가서 매괴 성모님께 끊임없이 청하였다. 당시 대궐 같은 집은 명성황후의 육촌 오빠인 민응식의 집이었고 1882년 임오군란 때 명성황..
충북 음성 감곡성당의 가을 (비망록) 카타리나 형님께서 성지순례지에 꼭 가자고 나선 성지순례길.충청북도 유형문화재 제188호음성 감곡성당. 명동성당을 설계한 신부님께서 이 성당도 설계하셨다는데,명동성당과 많이 닮아 있습니다. 우리가 방문한 날,전국에서 400여명의 신자들이 방문.아무래도 성지순례하기 좋은 계절.가을입니다. 성모님상. 초대 신부 가밀로 신부님. 지대가 높은 곳에 자리한 성당. 가을이 무르익고 있던 순례지. 성당의 역사를 보여주는 옛 사진들.  동굴의 성모님.          감곡본당은 1896년 설립되어 100년이 넘는 역사를 간직하고 있는 곳이다. 초대 본당 임가밀로 신부는 파리 외방전교회 소속으로 1894년 첫 본당으로 유서 깊은 교우촌, 신학당이 있었던 여주 부엉골에 부임하게 된다. 본당 이전을 생각하던 중 사목 방문차 ..
지구에서 사라져 가는 우리 식물(신구대학교 식물원) 우리의 관심이 절대 필요한 지구상에서 사라져 가고 있는 우리 식물들.섬노루귀,금강초롱꽃,노랑붓꽃,노랑무늬붓꽃,미선나무,꼬리말발도리,바늘엉겅퀴,솜다리등제가 아는 식물도 눈에 띄었습니다.몇 개의 사진은 이름을 정확하게 몰라서 올리지 못했거든요.아마도 물들에나무, 만리화,이노리나무,섬현호색등의 식물들이 Red List 에 올라와 있었던 것 같아요.'지구에서 사라져 가는 우리식물' 전시. 멸종을 막아야 우리 모두 행복하다는... 섬시호 조도만두나무 제주고사리삼 섬노루귀 금강인가목 등대시호 한계령풀 금강초롱꽃 히어리 노랑붓꽃 노랑무늬붓꽃 미선나무 꼬리말발도리 복사앵도 어리병풍 섬잔대 상도하수오 제주산버들 세불투구꽃 바늘엉겅퀴 참배암차즈기 개화나무 백부자 홀아비바람꽃 솜다리 광릉골무꽃 지구에서 사라져 가는 우리 식..
신구대학교식물원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적푸리로에 위치한 '신구대학교식물원'식물자원을 개발하고 연구할 목적으로 2003년 5월 개원하여, 국내/외 식물을 체계적으로 수집, 보존, 전시하고 있다.식물연구 외에도 관련학과 실습교육장 역할은 물론 가드닝 관련교육과 일반 시민과 함께 자연을 관찰하고 직접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입구에 위치한 가든카페에서는 아름다운 숲전시관의 중앙광장이 바로 보이며, 화사한 꽃들과 어우러져 여유로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국내외 식물을 체계적으로 수집, 보존, 전시하여 식물자원을 발굴하고 연구하는 곳으로 국가(산림청)가 인정한 수목원 전문가(가드너)를 양성하고 있다.또한 식물관련 직업교육, 청소년 및 일반시민을 위한 환경교육을 진행함으로써 자연을 관찰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
분경전시회 (신구대학교 식물원) "2018년 수목전문가 교육생 분경전시회"분경이란 자연의 현상을 작은 분에 축소하여 표현하는 작품이라고 합니다.분재화분의 작품명이 참으로 이채로웠어요.                   한자로 분(盆)은 화분, 또는 동이 같은 그릇 안에 무엇을 담는 행위, 재(栽)는 재배하는 행위나 어린 묘목을 뜻한다. 따라서 분재(盆栽)란 한자만으로는 '그릇 안에 묘목을 담는 것' 또는 '화분에서 재배하는 것'을 뜻하지만, 관용적으로 '나무를 화분에 심어 고목의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것, 또는 그 결과물'을 가리킨다.(나무위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