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생활**/세상이야기

(577)
드마리스...대치점 견과 류정과  가오리회, 잡채, 육회  소바, 막국수, 함흥냉면 물냉면  치킨과 파전  훠궈(중국식 샤브샤브)  김치 고사리와 도라지 무침, 오징어젓갈등 비빔밥 재료  쌀국수, 나가사키 짬뽕, 소고기 샤부샤부  춘권  떡갈비, 옥수수 구이, 바비큐 소시지.  각종 파스타 종류     새우 굴 등 각종 해산물.    각종 야채와 김치겉절이 깻잎절임  보통 김밥의 2배 크기의 롤.게소, 게맛살, 청어, 계란 등 초밥 종류도 엄청 많음.  피자 종류    여기는 소고기 토시 삼겹살 등을 무제한으로 공급하는 곳이에요.손님들이 구워 먹게 불판이 준비되어 있었고 붐비지도 않았어요.    아래 케이크들은 판매용  무화과 펀치, 요구르트식혜, 오렌지, 토마토, 딸기, 키위주스(꼬마병들)  과일코너      커피코너  ..
수변공원에서 주머니 물도 다 빠졌고 어쩌나?..... 이 가뭄을.  올해 내내 물이 흘러 본 적이 없다.   얼마 전에 심은 나무는 결국 죽어 가고 있다.  그래도 뿌리만은 살아 있으면 좋겠는데.......물주머니의 물도 소용이 없었나?  너무 예쁘다.새로 지은 아파트라서 꽃도 신경을 썼나???
가든파이브 예식음식 각종모임, 피로연, 돌잔치, 친목회, 각종단체 모임에서부터 항상 고객에게 최상의 서비스로 보답하겠다는 약속.예식음식 추천메뉴 뷔페, 한정식, 찌개류, 생고기.
제임스시카고피자...명동점 2층인데 계단으로 오르 길에 한 컷!!    역시... 계단에서...     피자를 데우는 화덕(?)과 메뉴판    매장    해산물 샐러드    김치가 들어간 리조또    시카고 피자단맛과 짠맛 그리고 이미지와 치즈향이 배달 피자와는 차원이 다르다.    에어컨 바람이 좀 센 곳에 앉아서 화로(?)의 혜택을 보지 못함.    보기에도 먹음직스럽다.실제로는 6조각이며 크기는 작지만 셋이 먹기에 충분했다.가장 뜨겁고 트렌드 한 미국 피자를 고수한다는데 젊은이들만 모인 피자집에서 우리는더욱 문화의 흐름을 따라가는 것 같았다.    주말이어서 명동거리는 인산인해.
"바람 불어 좋은 날" 잠실에 점심 먹으러 갔다가 한 컷!잠실 제2 롯데타워.  수변공원 근처 주택단지.  밀리토피아 호텔   호텔 정원에 핀 노란 창포꽃.  선선한 바람이 불어 더욱 좋은 날.  미세먼지 없는 하늘.  가을에나 볼 수 있는 하늘이 펼쳐졌습니다.구름이 기가 막히네요.  아파트들.LG자이, 삼성래미안, 대우 리버스토리......  오늘 하늘 너무 멋있지요?보기 드문 멋진 날입니다.  잘 꾸며져 있는 화단.   병꽃인 것 같아요.색깔이 참 매혹적이지요?  올봄 내내 한 번도 물이 흐르지 않았습니다.가뭄이 심각하지요?  한련화와 피튜니아.  쥐똥나무.
경주 불국사의 연등 석가모니 부처님 당시 "난다"라고 하는 가난한 여인이 있었다고 합니다. 종일토록 구걸을 하러 다녀 얻은 것은 것이라고는 겨우 동전 두 닢 뿐.그녀는 이 돈으로 기름을 사고 부처님께서 지나시는 길목에 작은 등불을 밝히고 간절히 기원했습니다.밤이 깊어가고 세찬 바람이 불어 사람들이 밝힌 등이 하나 둘 꺼져 버렸고, 왕과 귀족의 등도 그러나 이 여인의 등불만은 꺼질 줄을 몰랐습니다. 그 등은 가난하지만 마음 착한 한 여인이 큰 서원과 정성으로 켠 등불이어서 결코 꺼지지 않았구요.그런 뜻에서 오늘날의 연등은 연등불부처님을 의미합니다. (다음백과에서)
서울올림픽공원(11)...녹음이 짙어 가는 6월의 공원
서울올림픽공원(10)...정말 아름다운 88호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