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발디 4계
율리아 피셔의 2011년 연주. 계절별로 시간대가 아침(봄), 한낮(여름), 저녁(가을), 밤(겨울)으로 바뀌며, 연주자들의 의상도 계절마다 다르게 연출했다.이탈리아의 작곡가 안토니오 비발디가 1723년에 작곡한 바이올린 협주곡모음집인 '화성과 창의에의 시도'중 앞의 네 작품을 가리키는 것으로, 작품 번호는 Opus 8, No. 1-4 (RV 번호로는 각각 269, 315, 293, 297번) 이다. 그리고 5~12번은 아무도 기억하지 않는 잊혀진 곡이 되었다.각종 TV 프로그램이나 광고[2] 및 안내방송[3]에서 자주 사용되기 때문에 현대인에게도 매우 익숙한 악곡. 각 곡마다 사계를 표현한 짤막한 시가 붙어있는 것이 특징. 이중 겨울은 펌프 잇 업의 Winter와 Avalanche, 비트매니아 IID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