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부추(1/3단) 적당량, 대파 1/2대,당근,양파
*양념...고추가루3,간장3,식초1,설탕1,고추장1/2,간마늘1/2, 참기름,통깨 (밥수저 기준)
부추는 4cm로 자른 후에 물기를 뺍니다.
냉장고에 남아 있던 한줌의 깻잎과 상추를 부추와 같은 모양으로 잘라 준비했어요.
볼에 준비한 야채를 전부 넣었습니다.
대파도 어슷 썰어요.
위의 양념재료의 분량대로 섞어서 양념장을 만들어 주세요.
그리고 만들어 놓은 양념장을 반쯤 넣었어요.
살살 털어 가며 무쳐 주고요.
모자라는 간은 남겨 둔 양념장으로 합니다.
상에 내기 직전에 무쳐 주세요.
미리 무쳐 놓으면 숨이 죽어서 볼 품이 없답니다.
고추가루만 넣지 말고 고추장이나 된장을 조금 풀어서 넣으면 겉절이가 훨씬 부드럽답니다.
저는 고추장을 한 수저 떠 넣고 양념장을 만들었어요.
부추는 비타민 A의 함량이 높고 비타민 B와 C, 카로틴, 칼슘, 철 등이 많답니다.
부추 상추 무침~!
완성입니다.
'**집밥요리** > 조림, 볶음, 무침요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발나물 무침 (0) | 2019.04.09 |
---|---|
세발나물 (0) | 2019.04.08 |
새송이버섯 파프리카볶음 (0) | 2019.04.08 |
느타리버섯 볶음 (0) | 2019.04.08 |
콩나물 무침 (0) | 2019.04.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