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생활**/가족. 일상

아덕여풍 물응여향 (我德如風 物應如響)

 

제주에서 전시회도 하시고 열정적으로 붓글씨를 쓰시던 분의 작품으로

바다를 건너면서도 잘 간직했습니다. 

시내 표구사에 맡겼다가 찾아왔는데, 이 연말에 잘 어울리는 글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네이버에서 발췌인용)

 

 

 

지난 한 해 제가 블로그활동을 알차게 할 수 있었던 것은,

다 이웃 블로거님들의 조언과 협조가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며칠 남지 않은 2023년 한 해 잘 마무리하시고,

다가오는 2024년도 좋은 계획으로 행복하게 맞이하시기를 기도할께요~!

 

'**일상생활** > 가족.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친구들 만나러 충주에 다녀 왔습니다.  (44) 2024.01.10
A의 조부모님 묘소  (0) 2024.01.04
금마공용버스터미널  (34) 2023.12.25
강아지 두 마리....  (45) 2023.12.05
김장김치 먹을 복 터졌습니다^^  (34) 2023.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