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처 서정희의 작은 반란
서정희 지음
J_pub
우리 시어머님께서는 살아생전에 남자가 조강지처를 버리면 되는 일이 없다고 하셨다.
나라를 온통 시끄럽게 했던 서세원의 폭력... 그리고 불륜...
내가 여자의 입장이라서가 아니라 서정희 씨가 서세원 씨 부모님을 지극히 간병한 걸로 보아도 조강지처는 지켰어야 했다.
자기 아이들까지도 버렸다는 서세원 씨.
이 책은 그냥 나만 읽고 내용은 생략한다.
왜?
이미 깨진 가정이므로 설득력이 없지 않은가.
'**문화.예술** > 책...책...책'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당신이 없으면 내가 없습니다.(2020-41)-1- (0) | 2020.03.29 |
---|---|
총각네 야채가게(2020-40) (0) | 2020.03.29 |
꽃이 지고 나면 잎이 보이듯이(2020-38) (0) | 2020.03.25 |
인연(2020-37) (0) | 2020.03.25 |
사람(2020-36) (0) | 2020.03.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