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잔멸치,크린베리
*양념...간장,설탕,물엿,다진마늘
저는 작은 멸치를 좋아합니다.
물론 어렸을 때 큰 멸치를 다듬어서 고추장에 찍어 먹던 생각도 있긴 하지만요.
여름에 나오는 멸치는 간이 세다는 말이 있듯이,
여름에 구입한 멸치라서 간장에 물을 좀 타서 간장 설탕 다진마늘을 넣고 바글바글 끓였어요.
끓는 간장물에 멸치를 넣고 바삭하게 볶아 주었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바삭한 멸치볶음이 좋거든요.
크린베리는 붉은빛이 나는 것이 좋은 거라네요.
마른 크린베리는 직사광선을 피하고 서늘한 곳에 보관합니다.
남겨서 다음에 쓰는 것을 좋아하지 않기에 바로 다 썼어요.
달콤새콤해서 누구든 좋아하는 식재료입니다.
멸치를 우선 볶고요.
볶아놓은 멸치에 크린베리를 섞어 완성합니다.
칼슘왕 멸치와 크린베리의 조화~!!
완성된 크린베리 멸치볶음입니다.
아이들도 좋아하는 멸치볶음.
아이들의 성장에도 도움을 주는 멸치볶음.
일주일 내내 먹어도 좋을 반찬.
크린베리 보이시지요?
건크린베리였습니다.
크린베리가 달달해서 아이들도 매우 좋아하는 반찬이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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