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동그랑땡, 양파, 빨강,노랑,초록파프리카
*양념...굴소스,간장,물,고추가루,설탕,참기름,대파,
냉동에 있던 반봉지 남짓한 동그랑땡이 있었어요.
저녁 반찬이 없어서 꺼내어 부쳤답니다.
준비한 야채에
양념재료를 넣고 양념장을 만들었지요.
팬 아래에 양파를 썰어서 깔았구요.
양파 위에 갓부친 동그랑땡을 얹었습니다.
그 위에 양념장을 뿌리고,
뚜껑을 닫고 은근한 약불에 조리기 시작합니다.
뒤집어서 또 익히는데요.
부쳐서 조리는 것이기에 많이 익히지 않아도 됩니다.
완성입니다.
비교적 간단한 동그랑땡 간장조림.
조림하는 수고는 있지만,
부쳐서 먹는 것 보다 훨씬 밥반찬에 잘 어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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