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팽이버섯,달걀,크래미,빨강파프리카,부침가루,식용유,소금
가격도 저렴하고 쫄기쫄깃한 식감을 가진 팽이버섯.
팽이버섯과 빨강파프리카는 4cm길이로 썰어 놓고,
크래미는 결대로 찢어 놓았어요.
계란과 부침가루(2:1), 소금을 조금 넣고 반죽을 해요.
저는 파프리카는 약간 데쳐서 사용했습니다.
재빠르게 부쳐 내려구요.
여러가지 다 익히려면 아무래도 계란은 잘 타기 때문입니다.
한 수저씩 떠 넣어서 부치기 시작해요.
재빨리 뒤집어서 뒷면도 익힙니다.
색깔 참 예쁘지요?
그리고 크래미를 넣어서 그런지 크래미향도 아주 좋아요.
부들부들한 팽이버섯과 크래미의 조화!!
정맒 맛있는 전이 부쳐졌어요.
.부드러운 달걀 속에서 쫄깃하게 씹히는 버섯의 식감.
팽이버섯크래미계란전 완성이예요.
고소하고 맛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