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파인프렌치빈스(냉동,태국덩쿨콩100%),블로커리.
*양념...식용유,간장,,다진마늘,굴소스,참기름,깨
브로콜리는 잎만 따서 살짝 데쳐 주세요.
프렌치빈스는 태국덩쿨콩이며 우리나라에는 냉동상태로 많이 들어 온다네요.
덩쿨콩을 살짝 데쳐서 물기를 빼는데요.
파인프렌치빈스는 볶아 놓으면 씹히는 식감이 좋은 식재료랍니다.
두 야채 전부 살짝 데친 것이기에
다진마늘,굴소스,식용유,간장등의 양념을 넣고 센불에 빨리 볶아 냅니다.
간이 들면 불을 끄고 완성합니다.
콩넝쿨인 그린빈스는 어린 덩굴이므로 부드러우면서도 그 식감이 쫄깃하고,
양식에서 주로 쓰이는 식재료인데 이렇게 볶아 먹어도 그 맛이 훌륭해요.
완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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