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KT센터 화단에서
정발중학교 담장에서
일산동구청 화단에서
정발산에서
4월의 시작!!
꽃샘추위가 아무리 가혹하더라도 지난가을,
4월의 기억을 남겨 놓고 떠난 수많은 나뭇잎들이 4월의 색깔을 가지고
우리 곁으로 돌아오겠지요?
시인이 아니더라도 봄은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설레게 합니다.
파릇파릇 돋아난 새순들은 무럭무럭 자라서 어엿한 잎을 만들고,
살며시 세상을 향해 고개 내민 진달래와 개나리가 4월엔 흐드러지게 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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