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너도 우리도.... 우리는 참 대견하다.
하기 싫지만 다 해냈고,
어렵지만 잘 마쳤고,
먼 길과 어려운 길을 묵묵히 견디며 잘 걸어왔다.
우리 모두 그렇게 대단한 사람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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