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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평대리 비자나무 숲[2] (제주여행 2019년 12월5일-2019년 12월8일) *제주특별자치 제주시 구좌읍 평대리 비자숲길 55*천연기념물 제374호이며 면적은 448,165 제곱미터입니다.*입장시간 9:00~17:00 (관람시간은 18:00)*관람료:어른 3천 원, 어린이 1,500원, 비자나무의 규모는 주위에 있는 사람을 보면 되었고,그 규모와 크기가 어마어마했습니다.관람코스는 AB코스로 나뉩니다.A코스는 유모차와 휠체어가 가능한 갈로 1시간 소요.B코스는 유모차와 휠체어가 불가능한 코스로 1시간 30분 소요.  비자림에 왔으니 뿜어져 나오는 피톤치드 당연히 마시고 가야지요. 비자림의 산림욕은 정신건강과 심신의 안정을 느끼게 할 것이에요. 한라산 천연보호구역 안. 나뭇가지를 보셨나요?넘 신기하네요.   연리목.뿌리는 다르나 두 나무가 서로 엉켜 의지하고 살고 있는 나무랍니다.인..
제주 평대리 비자나무 숲[1] (제주여행 2019년12월5일-12월8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평대리 비자숲길 55*천연기념물 제374호(1993.8.19)이며 면적은 448,165 제곱미터입니다.*입장시간 9:00~17:00 (관람시간은 18:00)천 년의 세월이 녹아든 신비로움 가득한 비자림은 500~800년생 비자나무들이 자생하는 세계적으로도 희귀한 장소다. 벼락 맞은 나무부터 긴 세월이 느껴지는 아름드리나무까지 다양한 비자나무를 만날 수 있다. 비자나무 외에도 단풍나무, 후박나무 등 다양한 수종이 숲을 메우고 있다. 덕분에 숲 입구에서부터 기분 좋은 향기가 퍼져 나온다. 피톤치드를 머금은 상쾌한 산책길을 따라 자박자박 걷다 보면 자연스레 산림욕의 매력에 빠지게 된다.(네이버백과) 1938년 8월 19일 천연기념물 제 374호로 지정되었고, 문화재청 소유인 비자..
제주한라산영실코스1700고지에오르다[6](제주여행2019년12월5일-2019년12월8일) 영실 등산로는 길이 5.8km, 2시간 30분이 소요되는 코스로, 한라산 코스 중 가장 짧으면서도 가장 아름다운 구간으로 꼽힌다. 차로 등산로 앞, 1280m 고지까지 올라갈 수 있다. 백록담 밑에 남벽 분기점까지 가는 영실탐방로는 그나마 수월하게 오를 수 있어 초보자들에게도 추천하는 코스다.   백록담까지의 구간은 안전상의 문제로 통제되어 갈 수 없지만, 영실기암과 울창한 숲, 오백나한, ‘돌이 있는 자갈평지’라는 의미의 선작지왓, ‘위에 있는 세개의 오름’이란 뜻을 가진 윗세오름까지 볼거리는 무궁무진하다. 버스나 택시를 타고 왔다면, 내려갈 때는 어리목, 돈내코로 내려가며 다양한 풍경을 감상 할 수 있다. (비짓제주 발췌)
제주한라산영실코스1700고지에오르다[6](제주여행2019년12월5일-2019년12월8일) 이런 상고대는 난생 처음이며,앞으로도 보지 못할 것 같아요^^    한라산백록담.백록담 가는 길이 패쇄.윗세오름산장(대피소)1700고지까지 올랐어요. 무식하게 운동화 신고 오른 사람은 우리 부부밖에 없었습니다.원래는 한라산은 오르지 않으려고 했었기에아무 준비도 없이 올랐는데요.그래도 무식한 일이지요.ㅠ     윗세오름대피소.다른 사람들이 컵라면을 먹고 있었는데,정말 먹고 싶었으나 입구 휴게소에서 사간 주먹밥으로 요기함.       평생 살아오면서 이러한 풍경은 처음인데요.오늘 무리는 했지만 무리하지 않았지만 이 멋진 상고대를 보지 못했을 거에요. 꿈같은 여정이었어요.묵묵히 제자리를 지키고 있는 한라산은 말이 없네요~!  영실 등산로는 길이 5.8km, 2시간 30분이 소요되는 코스로, 한라산 코스 중 가..
제주한라산영실코스1700고지에오르다[5]9제주여행2019년12월5일-2019년12월8일) 영실 등산로는 길이 5.8km, 2시간 30분이 소요되는 코스로, 한라산 코스 중 가장 짧으면서도 가장 아름다운 구간으로 꼽힌다. 차로 등산로 앞, 1280m 고지까지 올라갈 수 있다. 백록담 밑에 남벽 분기점까지 가는 영실탐방로는 그나마 수월하게 오를 수 있어 초보자들에게도 추천하는 코스다.   백록담까지의 구간은 안전상의 문제로 통제되어 갈 수 없지만, 영실기암과 울창한 숲, 오백나한, ‘돌이 있는 자갈평지’라는 의미의 선작지왓, ‘위에 있는 세개의 오름’이란 뜻을 가진 윗세오름까지 볼거리는 무궁무진하다. 버스나 택시를 타고 왔다면, 내려갈 때는 어리목, 돈내코로 내려가며 다양한 풍경을 감상 할 수 있다. (비짓제주에서)           기가 막히게 예쁩니다.눈꽃송이~! 와아~!감탄사가 밖에.   ..
제주한라산영실코스1700고지에오르다[4](제주여행2019년12월5일_2019년12월8일) 영실 등산로는 길이 5.8km, 2시간 30분이 소요되는 코스로, 한라산 코스 중 가장 짧으면서도 가장 아름다운 구간으로 꼽힌다. 차로 등산로 앞, 1280m 고지까지 올라갈 수 있다. 백록담 밑에 남벽 분기점까지 가는 영실탐방로는 그나마 수월하게 오를 수 있어 초보자들에게도 추천하는 코스다.   백록담까지의 구간은 안전상의 문제로 통제되어 갈 수 없지만, 영실기암과 울창한 숲, 오백나한, ‘돌이 있는 자갈평지’라는 의미의 선작지왓, ‘위에 있는 세 개의 오름’이란 뜻을 가진 윗세오름까지 볼거리는 무궁무진하다. 버스나 택시를 타고 왔다면, 내려갈 때는 어리목, 돈내코로 내려가며 다양한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비짓제주에서) 다 닳은 운동화로 내려올 수 있는 방법은 지지대(로프)를 붙들 수 밖에요.ㅎㅎ ..
제주한라산영실코스1700고지에오르다[3](제주여행2019년12월5일-2019년12월8일) 영실 등산로는 길이 5.8km, 2시간 30분이 소요되는 코스로, 한라산 코스 중 가장 짧으면서도 가장 아름다운 구간으로 꼽힌다. 차로 등산로 앞, 1280m 고지까지 올라갈 수 있다. 백록담 밑에 남벽 분기점까지 가는 영실탐방로는 그나마 수월하게 오를 수 있어 초보자들에게도 추천하는 코스다.   백록담까지의 구간은 안전상의 문제로 통제되어 갈 수 없지만, 영실기암과 울창한 숲, 오백나한, ‘돌이 있는 자갈평지’라는 의미의 선작지왓, ‘위에 있는 세개의 오름’이란 뜻을 가진 윗세오름까지 볼거리는 무궁무진하다. 버스나 택시를 타고 왔다면, 내려갈 때는 어리목, 돈내코로 내려가며 다양한 풍경을 감상 할 수 있다. (비짓제주에서)
제주한라산영실코스1700고지에오르다[2](제주여행2019년 12월5일-2019년12월8일) 영실 등산로는 길이 5.8km, 2시간 30분이 소요되는 코스로, 한라산 코스 중 가장 짧으면서도 가장 아름다운 구간으로 꼽힌다. 차로 등산로 앞, 1280m 고지까지 올라갈 수 있다. 백록담 밑에 남벽 분기점까지 가는 영실탐방로는 그나마 수월하게 오를 수 있어 초보자들에게도 추천하는 코스다.   백록담까지의 구간은 안전상의 문제로 통제되어 갈 수 없지만, 영실기암과 울창한 숲, 오백나한, ‘돌이 있는 자갈평지’라는 의미의 선작지왓, ‘위에 있는 세개의 오름’이란 뜻을 가진 윗세오름까지 볼거리는 무궁무진하다. 버스나 택시를 타고 왔다면, 내려갈 때는 어리목, 돈내코로 내려가며 다양한 풍경을 감상 할 수 있다. (비짓제주에서)        한라산 영실코스 병풍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