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며칠 포스팅을 하지 못할 정도로 마음이 아프고 먹먹했어요.
국민애도기간만이라도 자숙을 하고 싶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 부모님들께도 위로의 말씀 전하고 싶어요.
어찌 그 마음을 헤아릴 수 있겠어요? 그래도....
'**일상생활** > 세상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크투어리즘 [ Dark Tourism ] (33) | 2022.12.05 |
---|---|
철 지난 바닷가 (2022.12.4) (0) | 2022.12.05 |
제주방주교회 (41) | 2022.10.27 |
제주 씨에스 호텔 (0) | 2022.10.23 |
내 인생은 왜 이리 드라마 같냐? (40) | 2022.10.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