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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세상이야기

피지도 못하고 떠난 작고 아름다운 꽃들.

요 며칠 포스팅을 하지 못할 정도로 마음이 아프고 먹먹했어요. 국민애도기간만이라도 자숙을 하고 싶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 부모님들께도 위로의 말씀 전하고 싶어요. 어찌 그 마음을 헤아릴 수 있겠어요?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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