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 두부, 양파, 대파, 다시 육수
*양념.. 고춧가루, 다진 마늘, 간장. 물엿, 고추장, 들기름
두부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서 준비했습니다.
고춧가루, 다진 마늘, 간장. 물엿, 고추장을 넣어서 양념장을 만들어 놓아요.
찌개국물은 육수를 끓여서 사용했습니다.
냄비 바닥에 우선 양파를 깔아 주어요.
그 위에 두부를 깔고,
만들어 놓은 육수를 넣고 양념장도 풀어 넣습니다.
센 불에 끓이다가 중간불, 약불로 바꿔 가며 끓여요.
가장 간단하고도 우리 입맛에 잘 맞는 두부찌개.
고추장의 깊은 맛과 고춧가루의 매콤함이 어울려 칼칼한 찌개가 되었습니다.
다 끓인 후에 들기름 한 수저 넣어요.
훨씬 그 맛이 부드럽습니다.
저녁때 무얼 해 먹을까 고민하다가 냉장고에 있던 두부 1/2 모가
눈에 보이는 거예요.
두부 반모에 양파와 대파.
그리고 고추장을 넣은 두부찌개.....
칼칼하고 맛있는 찌개로 변신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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