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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가족. 일상

비교적 평온해 보이는 세브란스(9)

 

 

 

 

 

 

 

일본식 건물

입원기간 동안 나는 여기서 햇빛을 주로 보았다.

 

 

의과대학 앞

 

 

 

본관 앞

 

 

 

암센터 앞 분수대

 

 

 

7층 힐링공원 옆 고급 한정식집 "스페이스"

 

 

 

 

카라꽃.

한 달이 지나도록 피어 있네.

 

 

 

 

 

3층 로비에서

 

6월 2일 병원 예약 날짜라서 CT를 찍으러 갔다.

직원들은 전부 마스크를 쓰고 일하였고,

환자와 보호자들도 간간히 마스크를 쓰고 있었다.

"메르스"의 여파...

빨리 수 그러 들어야 하는데...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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