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식 건물
입원기간 동안 나는 여기서 햇빛을 주로 보았다.
의과대학 앞
본관 앞
암센터 앞 분수대
7층 힐링공원 옆 고급 한정식집 "스페이스"
카라꽃.
한 달이 지나도록 피어 있네.
3층 로비에서
6월 2일 병원 예약 날짜라서 CT를 찍으러 갔다.
직원들은 전부 마스크를 쓰고 일하였고,
환자와 보호자들도 간간히 마스크를 쓰고 있었다.
"메르스"의 여파...
빨리 수 그러 들어야 하는데...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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