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어붙은 세밑거리.
파고드는 바람에 발만 동동 구른다.
매서운 한파가 찾아오니 전국은 영하권에 머물렀고,
연말의 들뜬 분위기는 어디서도 찾을 수가 없다.
거리의 풍경은 한산하기만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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