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생활**/가족. 일상

호수공원의 봄

 

 

 

호수공원입구의 인공폭포

 

 

 

 

 

 

장항나들목으로 가는 도로 아래의 호수

 

 

 

 

 

 

 

 

 

벗꽃도 이제 많이 떨어지고 시들었습니다.

 

 

 

무슨 꽃일까요?

 

 

 

 

 

 

자연은 한폭의 수채화이지요?

아래 사진은 호수에 떠 있는 섬입니다.

 

 

 

무슨 나무일까요?

 

 

 

지중해연안이 원산지,

'무스카리...'

 

 

 

 

 

 

진달래가 지고 이젠 철쭉이 필 차례이지요.

 

 

 

지난 번에 올린 일년초 꽃인데, 너무 예뻐서 다시 올려요.

 

 

 

이 두 분은 성악가라고 하네요.

노래를 틀어 놓고 촬영을 하였습니다.

 

'**일상생활** > 가족.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홉 살 수민이  (0) 2011.05.16
성장 호르몬 주사  (0) 2011.05.15
행복한 강아지 "아롱이"입니다.  (0) 2011.04.26
부디 편히 잠드소서!!  (0) 2011.04.16
할아버지와 손녀 딸  (0) 2011.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