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공원입구의 인공폭포
장항나들목으로 가는 도로 아래의 호수
벗꽃도 이제 많이 떨어지고 시들었습니다.
무슨 꽃일까요?
자연은 한폭의 수채화이지요?
아래 사진은 호수에 떠 있는 섬입니다.
무슨 나무일까요?
지중해연안이 원산지,
'무스카리...'
진달래가 지고 이젠 철쭉이 필 차례이지요.
지난 번에 올린 일년초 꽃인데, 너무 예뻐서 다시 올려요.
이 두 분은 성악가라고 하네요.
노래를 틀어 놓고 촬영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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