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위를 살펴보면 조용히 잘 사는 사람 많습니다.
그리고 미국의 명문대와 한국의 내로라하는 대학에 자녀를 보낸 이웃도 꽤 있습니다.
모두가 잘 난 척할 만도 한데 아주 조용하게 살고 있는 걸 우린 잘 압니다.
가수 타블로의 학력을 가지고 진위 공방이 한창인데요.
저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타블로 씨의 스탠퍼드대학 졸업은 사실이라고 생각됩니다.
다만 타블로 씨가 가수로서 임무를 충실했어야 하는데,
저도 연예 프로그램을 보면서 좀 경솔하지 않았나...
너무 고개를 들고 난 척을 하지 않았나 싶어요.
혹자는 열등감 있는 사람들이 타블로 씨를 절대 칭찬할 수 없다고 하는데,
저는 그 문제는 아닌 것 같아요."잘 익은 벼가 고개를 숙입니다.
"훌륭한 학벌에 노래도 잘하는 타블로 씨의 빠른 복귀를 기다려 봅니다.
'**일상생활** > 세상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택배로 보낸 물건의 파손 (0) | 2010.09.06 |
---|---|
결혼식장에 다녀 왔습니다. (0) | 2010.09.04 |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0) | 2010.08.26 |
2010년 8월의 관악산 (0) | 2010.08.22 |
철학관 이야기 (0) | 2010.0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