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의 OST 중 한 곡인 루이 암스트롱의 "What A Wonderful World"!!!
호소력 짙은 이 노래는 기분이 우울할 때 기분을 전환하는데 아주 좋은 노래이지요.
언젠가 맥주 광고에 이 노래가 사용된 적이 있습니다.
미국의 그랜드캐년을 배경으로 한......
영화 후반에 이 노래가 나오면서 미군들의 학살 장면과 마을을 불태우는 장면이 논란이 되었습니다.
1960년대 월남전 초기의 상황이 배경이고, 자유분방한 사고를
가진 정훈장교(로빈 윌리엄스)가 주인공인 이 영화는
참혹한 현실과 대비된 아름다운 노래로 전쟁의 아픔과 평화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었습니다.
모든 사람들은 베트남 전쟁에서 미국이 패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호찌민이 성공을 한 것일까요?
전쟁은 어떠한 경우라도 허무함을 남기며, 인간에 대한 애정을 갖는다면
전쟁은 절대 해서는 안될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띠 안 하이 공장 (일터)

야간작업 주차장의 오토바이들

SCENE

아침

베트남 물소

마을 산책

차 안에서 본 밤거리


타이빈에서


소년(해변가)

베트남의 연인들

특급호텔 앞 고풍스러운 올드카.

노점상

호텔 메트로 풀
(유럽풍의 최고의 호텔)


하노이 구시가지에서

신랑 신부

실크

달리는 사람들

베트남 사람들과 베트남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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