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 정돈이 되어 잘 살아 간다.
고부간에도.
부부간에도.
부모와 자식간에도.
각자 모르게 할퀸 상처들을 잘 감싸고 살아 간다.
그러다 상처가 덧나는 날은,
모두가 날을 세우며 더 많은 상채기를 상대에게 준다.
누구에게도 자기 입장이 있는 법!!
가끔 나도 다 벗어 버리고 싶은 날이 있다.
며느리도, 아내도, 엄마도 다다...
각자 정돈이 되어 잘 살아 간다.
고부간에도.
부부간에도.
부모와 자식간에도.
각자 모르게 할퀸 상처들을 잘 감싸고 살아 간다.
그러다 상처가 덧나는 날은,
모두가 날을 세우며 더 많은 상채기를 상대에게 준다.
누구에게도 자기 입장이 있는 법!!
가끔 나도 다 벗어 버리고 싶은 날이 있다.
며느리도, 아내도, 엄마도 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