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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천주교

조천성당(2022. 3. 3.)

*제주특별자치 시도 조천읍 조천 2길 19번지

 

 

바다가 내려다 보이던 정말 아름답고 예뻤던 조천 성당.

조천 성당 정문 앞. 스탬프 찍는 곳.

조천 성당 입구. 천주교 제주교구 순례길 '김기량 길(열광의 길) 시작점.

보이는 건물. 김기량 회관.

조천 성당 성전.

제주에 처음으로 믿음의 씨앗을 뿌린 '제주 최초의 신자' 김기량 베드로.

조천 성당을 시작으로 함덕 마을을 거쳐 복자 김기량 펠릭스 베드로의 순교 현양비에 이르는 총 9.3km의 길로 제주의 해안도로가 안겨 주는 아름다운 풍광을 만끽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