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터 플랭크의 죽음의 수용소(28명 중 1명 살아남는 그곳)
신의 가호... 삶의 의미를 아는 사람.... 자신의 존엄을 지키는 자가 살아남은 것 같다고.
*절대 만나지 않아야 할 사람들.
폭력적인 사람, 자존감이 낮은 사람, 불행한 사람.
[한국요리는 누구나 다 공유하고 있는 것 같다. 색을 입힌 요리는 내가 만든 요리에도.....}
*시금치 샐러드(소망이 우수수 떨어지는 날)
*어묵 두부탕(인생은 불공평하니까 살기 쉬운 것)
*안심 스테이크(자기 자신 사랑하기)
*애플파이(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른이 되는 거야.)
*훈제연어(한 번은 시들고 한 번은 완전히 죽는다.)
*꿀 바나나(너는 네 자존심보다 더 중요하다.)
*브로콜리 새우 견과류 샐러드(만나지 말아야 할 세 사람)
*콩나물해장국(더러운 세상은 그냥 더럽다... 해 버려)
*시금치 된장국(베풀던 모든 A는 받기만 하는 모든 B에게 배신당한다.)
*Aglio e Olio-알리오에 올리오(가장 단순한 것이 질리지 않는다)
*김치비빔국수(남자는 변하지 않으며 가장 질리지 않는다.)
*칠리 왕새우(할 수 있는 일과 할 수 없는 일을 구분해야 해.)
*굴무침(살기 위해 노동하지만 노동이 우리를 살게 한다)
*불고기덮밥(물어보라. "지금 사랑을 느껴?")
*두부탕(기분 나쁠 때는 마시지 않는다.)
*부추 겉절이와 순댓국(괜찮아요. 저에게는 나쁜 일이 일어나지 않아요,)
*비프커틀릿(돈으로 살 수 없는 것도 있다.)
*홈뒹굴링(죽거나 미치지 않고 어떻게 힘든 시간을 이길까)
*애호박 부침(집착을 내 머리맡에 갖다 둔 사람)
*콩나물밥과 달래 간장(오늘 네가 가장 아름답다.)
*프렌치토스트(슬픔에 휘둘려 삶의 한 자락을 잊어버리면 안 돼.)
*오징어국(함부로 "미안하다, "하지 않기)
*된장차(세상 모든 사람이 나보다 낫다.)
-본문 중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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