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한 해의 끄트머리.
친정아버지의 간병에 지칠 즈음에 제주에 사시는 남편의 친구가
우리를 초청했는데, 상황이 좋지 않음에도 우리는
제주행에 선뜻 나섰다.
제주행 비행기 안에서.
제주행 탑승권.
비행기 밖 하늘의 장관이었던 구름.
또 다른 하늘.
비행기 아래로 보이던 섬.
비행기 아래의 마을.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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