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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역사. 문화. 예술. 공연 .노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빛나는 경북 영주의 "소수선비촌"(2)

*경상북도 영주시 순흥면 청구리 357 선비촌

*연중무휴

*9:00~18:00

*소수서원 입장료를 내면 무료.

 

소수서원 선비촌 (영주시청 사진)

164억을 들여서 2004년 개장한 선비촌.

지난해까지 2만~5만명까지 관광객들이 찾았답니다.

 

 

조선시대의 전통가옥을 복원하고 생활상을 재현했으며,

유교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학습할 수 있는 공간.

영주시가 지은 테마공간.

 

 

부지면적 57,717 제곱미터.

와가 7 가구, 초가 5 가구, 누각 1동 등....

 

조선시대 헛간 재현.

 

 

 

 

 

인동장씨 고택.

 

 

 

 

 

 

 

꽃마차 인력거.

 

선비의 고장 선비촌.

 

선비촌 소수서원.

 

 

영주 선비촌은 한국 유교 문화 발상지인 영주 순흥 소수서원과 바로 접하여 위치한 곳으로 선현들의 학문 탐구의 장소 및 전통 생활공간을 재현한 곳이다. 선비정신의 계승과 이를 통한 올바른 가치관 정립, 역사관 확립을 도모하고자 설립된 체험 교육장이다. 선비촌은 와가 7 가구, 초가 5 가구, 누각 1동, 정사 2동, 정려각 2동, 성황당, 곳집, 원두막 등이 구성되어 있다. 마을 내에서 하룻밤 머무르며 옛 선비들의 생활상을 체험할 수 있는 한옥 숙박체험과 전통문화체험이 준비되어 있다. 숙박체험은 김상진 가옥, 해우당 고택, 인동장씨종택, 두암고택, 김문기가, 만죽재 등에서 진행된다. 전통문화체험은 강학당에서 진행되며, 한지공예, 염색, 규방 체험 등이 있다.

 

(대한민국 구석구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