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추리꽃
병꽃.
철쭉.
황금사철나무.
찔레꽃.
누군가 이런 말을 했다.
용서하기 어려운 사람을 용서하는 것이 진정한 용서라고.
믿음도 마찬가지이다. 믿기 어려운 사람을 믿어 주는 것이 진정한 믿음이다.
(조우성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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