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세상은 촘촘한 그물로 서로 엮여 있고
누군가의 행위와 염원은 그 그물망을 타고 타인에게 좋거나 나쁜
영향을 미치며 살아 가고 있는 것이다. 우리 모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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