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마음을 진단하고 처방을 내릴 수 있는 사람은,
세상에 단 한 사람. 나 밖에 없는 것이다.
처방에 대해 고민을 해 줄 사람 역시도.....
아무리 내 모습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해도,
나를 사랑해야 하고 내 스스로 처방을 내려야 할 이유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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