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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세상이야기

광화문을 수놓은 봄꽃들

 

 

 

 

 

 

 

 

 

 

 

 

 

 

 

 

 

 

 

 

 

 

소중한 사람에게 말해 주세요.

당신은 뭐든 잘하고 있다고.

나는 그래서 행복하다고.

그리고 당신을 믿는다고.

그 뻔한 사소한 말 한마디가 

누군가의 삶을 바꾸기도 합니다.

나이가 든 지금도 듣고 싶은 이야기가 아닐까요? (내성적인 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