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사람에게 말해 주세요.
당신은 뭐든 잘하고 있다고.
나는 그래서 행복하다고.
그리고 당신을 믿는다고.
그 뻔한 사소한 말 한마디가
누군가의 삶을 바꾸기도 합니다.
나이가 든 지금도 듣고 싶은 이야기가 아닐까요? (내성적인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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