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역에서 내려서 "서울숲"이란 흰색의 이정표를 따라 갔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도로를 사이에 두고 왼쪽은 식물원과 곤충들과
매점이 있고 갤러리아 정원을
둘러 싸고 있는 곳에는 온통 꽃 천지였습니다.
그리고 오른쪽에는 한화 갤러리아 주상복합아파트(2동)이 보이는 곳.
앞쪽으로는 힐링의 대명사처럼 생각되는 서울숲이
펼쳐져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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