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레스덴도 멋진 도시네.
파르테논 신전처럼 생긴 건물도 많고, 역시 관광으로 먹고사는 나라 다워!!
그 나라의 삶도 우리랑 비슷하리라 생각해.
물론 문화적인 차이는 다르겠지만.
피아노에서 '시'가 '도'를 지나면 새로운 옥타브를 만나듯,
네가 시도하는 새로운 시도가 너를 새로운 삶으로 이끌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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