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법연수 앞(일산 동구 장항동) 잔디구장을 지나다 찍은 사진입니다.
사법연수원생 여학생들의 발야구 시합인데,
규모가 꽤 컸으며,
양 팀의 남학생들과 교수님들의 응원전도 볼 만했습니다.
불의에 굴하지 않고,
부디 훌륭한 법조인이 되어서 이 사회 약자들의 힘이 되었으면 하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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