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나이들의 눈물은 또 다른 의미로 다가온다고 하지요.
허정무 감독님, 차두리선수, 이청용 선수...
빗물과 땀과 눈물이 뒤범벅된 날,
대한민국의 국민들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다 눈물을 삼키지 않았을까요?
6월 내내 끝까지 최선을 다해 우리들에게 기쁨과 행복을 안겨 준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 선수들의 노력과 열정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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