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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역사. 문화. 예술. 공연 .노래

Auld lang syne / keney G

 

1절
Should auld acquaintance be forgot,
and never brought to mind?
Should auld acquaintance be forgot,
and auld lang syne?
오래된 인연을 어찌 잊어먹고
머릿속에 떠올리지 않으리?
오래된 인연들과 지난지 오래된 날들
어찌 잊으랴?

(후렴) For auld lang syne, my jo[3],
for auld lang syne,
we’ll take a cup o’ kindness yet,
for auld lang syne.
오랜 옛날부터, 내 사랑아
오랜 옛날부터
다정함 한잔 축배를 드세
오래된 옛날을 위해

2절
And surely ye’ll be your pint-stowp !
and surely I’ll be mine !
And we’ll tak a cup o’ kindness yet,
for auld lang syne.
너낸 네 잔 한잔 사고[4]
나는 내 잔 한잔 꼭 살 테니
다정함 한잔 축배를 드세
오래된 옛날을 위해

3절
We twa hae run about the braes,
and pu’d the gowans fine ;
But we’ve wander’d mony a weary fit,
sin auld lang syne.
우리 둘은 쉴세 없이 언덕을 누비고
아름다운 민들레 꺾곤 하였으되
이제 발이 지칠 만큼 돌아다녔노라
오래된 옛날 이후

4절
We twa hae paidl’d i' the burn,
frae morning sun till dine ;
But seas between us braid hae roar’d
sin auld lang syne.
아침부터 저녁까지 끊임없이
우리 둘은 노를 젓곤 하였지만
우릴 가르려는 바다는 넒어 지려고만 하네
오래된 옛날 이후

5절
And there’s a hand, my trusty fiere !
and gie's a hand o’ thine !
And we’ll tak a right gude-willy waught,
for auld lang syne.
내 사랑하는 친구야, 그 손이 저기 있으니
손을 뻗어 내 손을 잡게
유쾌한 한잔[5]을 같이 마시니
오래된 옛날을 위해

(나무위키)

 

 

 

곡을 다음에서 사서 저장했던 공간입니다.

티스토리로 넘어 오면서 이렇게 가사만 덩그라니 남았지요.

100원이든 200원이든 개인이 다음에서 사서 모은 곡을

이렇게 싹 자르면서 무시해도 되는지 저는 정말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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